밴드 : BAPTISM
타이틀 : The Beherial Midnight
포맷 : CD
코드 : NH-021
레이블 : Northern Heritage
년도 : 2002
국가 : Finland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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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Northern Heritage의 발매작이란 사실을 서두에 적어놓는 것만으로도 Baptism의 데뷔앨범 'The Beherial Midnight'의 음악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구구절절 늘여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가지 정보를 더 추가하자면 이 밴드는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로우블랙메탈 밴드중 하나인 핀란드의 Satanic Warmaster 멤버인 Lord Sargofagian와 Demonium이 1998년에 만든 밴드라는 사실이다. 아마도 여기까지만의 정보만으로도 이 앨범을 맘속으로 찜해놓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기대한다.
사실 이 앨범을 장식장에 쳐박아둔 채 안듣게 된 건 꽤 긴 시간동안이었다. 누군가로부터 이 앨범이 엄청 기대했었는데 별로였다라는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인데, 솔직히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그렇게 실망한 상태로 다시 꺼내 들어보는데 이건 기대 이상이었다. 아마도 그 분의 취향으로 판단컨대 느릿느릿한 다운 비트의 앳트모스페릭 로우블랙을 기대했었건만 그게 아니라 실망을 했던 것 같다. Baptism은 오히려 올드스쿨 블랙 쓰래쉬에 가깝다. 슬로우도 패스트도 아닌 미드템포에 적당히 단순한 기타리프를 채워넣는 식인데, 로우블랙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꽤 듣기 좋은 음악이 될거라 장담한다. 이미 새 앨범이 나왔건만 이 그지같은 레이블에서 LP 버젼으로만 찍어내는 바람에 여지껏 못구하고 있다.

2004/02/07







밴드 : BAPTISM
타이틀 : Morbid Wings of Sathanas
포맷 : CD
코드 : NH-042
레이블 : Northern Heritage
년도 : 2006
국가 : Finland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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