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BERSERK
타이틀 : ...From the Celtiberian Woods
포맷 : CD
코드 : FPG-05
레이블 : Oaken Shield
년도 : 2001
국가 : Spain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예전에 Hellish-Noise에 이 앨범이 입고 되었을때 상당히 짧은 시간에 품절이 되어버렸다는 사실, 기대해 마지 않는 Oaken Shield 발매작이란 사실, 그리고 스페인이란 지리적 기대감과 범상치 않은 밴드 이름등을 감안했을때 무척이나 기대에 부풀어 구입을 서둘렀건만, 결과적으로 한껏 품었던 기대를 과감하게 저버린 실망스러운 앨범이 되어버렸다.
연주 실력이 형편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유난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곡을 특출나게 잘 만드는 것 같지도 않다. 물론 Berserk만이 해낼 수 있는 유니크함이란 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이것이 가장 큰 약점이랄 수 있다. 그 어느 구석에 끼워 놓아도 내세울만한 게 별로 없는 음악이라고나 할까... 들어줄만 하지만 듣는 동안 무지하게 심심하다. 정을 좀 붙여보기 위해 한 열댓번 정도는 들어본 것 같은데, 그동안 첫번째 곡 시작할때를 빼고는 한번도 집중력 있게 들어본 기억이 없다. 엄밀히 얘기하면 별로 집중이 되는 음악이 아니다. 차라리 좀 더 싸구려 녹음 장비를 써서 아예 Raw한 사운드로 승부를 내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2002/07/20







밴드 : BERSERK
타이틀 : Rites of Supremacy
포맷 : CD
코드 : FPG-20
레이블 : Oaken Shield
년도 : 2003
국가 : Spain
스타일 : Pagan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Berserk라는 밴드명이나 앨범타이틀로 유추해봤을때 당당히 '페이거니즘'을 외치려한 듯한 첫번째 앨범은 키보드만 왕창 바른 어중간한 심포닉 블랙이라는 의외의 결과로, 아쉽지만 실패작으로 끝났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더이상 Oaken Shield와의 계약을 이어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무도 당당하게 두번째 앨범을 발매해버린 이들은 무슨 똥배짱이었을까... 그래도 Oaken Shield라는 네임밸류 덕분에 Berserk란 밴드의 새앨범을 결국 손에 넣고야 말았는데, 나는 어쩌면 실망스러웠던 전작을 다시 한번 들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두번째 앨범인 "Rites of Supremacy"에서 듣고 있는 이 음악은 내가 알고 있던 그 밴드가 연주하던 음악이 아니었던 것이다. 동구권의 페이건 밴드들이 '슬라바'를 외치고 북유럽 얘들이 '바이킹'을 외치듯 스페인의 페이건 밴드 Berserk는 이제 '이베리안'을 외칠만한 자격을 갖춘 것 같다. 중후하고도 경건한 느낌이 드는 새 앨범의 음악은 전작에 비해 단순해졌지만, 훨씬 더 들을만하다. 전통적인 악기나 구성진 가락같은 건 없지만, 그 진지함은 Paganism을 외치기에 부족함이 없다. 얘들이 애초에 의도한대로 나온 음악인 것 같다.

2003/10/11







밴드 : BERSERK
타이틀 : Return to the Ancient Laws
포맷 : CD
코드 : FPG-23
레이블 : Oaken Shield
년도 : 2004
국가 : Spain
스타일 : Pagan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BERSERK
타이틀 : Cries of Blood and Hate
포맷 : CD
코드 : UER-013
레이블 : Unexploded Records
년도 : 2006
국가 : Spain
스타일 : Pagan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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