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BLODULV
타이틀 : Blodulv
포맷 : CD
코드 : THR-020
레이블 : Total Holocaust Records
년도 : 2003
국가 : Sweden
스타일 : Atmospheric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Homepage
순도 100% 언더그라운드 블랙메탈만을 취급하는 스웨덴 레이블인 Total Holocaust Records에서 발매한 또 하나의 역작. Blodulv 역시 스웨덴 출신의 밴드로써 이 앨범이 두번째 발매작이다. 첫번째 릴리즈는 'Kristkrossare'라는 타이틀로 발매가 되었는데, 테입버젼으로만 존재한다. 이마저도 일찌감치 솔드아웃 되어버려 들어볼 수는 없었으나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검정색 바탕에 달랑 밴드 로고만 디자인 된 이 앨범을 처음 보는 순간 이 밴드에게는 뭔가 있어보였다. Total Holocaust Records의 또 한가지 장점은 앨범커버들이 꽤나 멋지다라는 것인데, 나의 멋지다라는 기준은 알록달록 풀칼라로 된 그림들과는 거리가 멀다. 흑백의 이미지만으로 사악하고도 암울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적어도 로우블랙 메탈이란 장르에서는 틀림없이 그렇다. 미드템포의 로우블랙메탈이 Blodulv의 음악 스타일인데, 충분히 사악한 앳트모스페릭과 어둡고 차가운 정서를 훌륭히 잘 표출해냈다. 프로그래밍 된 드럼비트도 잘 어울리고 기타리프도 로우블랙스런 지저분함이 귀에 살갑다. 멀게는 초기의 Gorgoroth라든지 Darkthorne, Burzum등 골수 블랙메탈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밴드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듯 하고, 가깝게는 최근 독일 언더그라운드씬의 로우블랙들과도 닮아 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은 언제나 환영이다.

2004/03/08







밴드 : BLODULV
타이틀 : II
포맷 : CD
코드 : KNIGHT-001
레이블 : Knightmare Recordings
년도 : 2004 / 2006
국가 : Sweden
스타일 : Atmospheric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Homepage








밴드 : BLODULV / ASKA
타이틀 : Split : The Purest Cold Precision
포맷 : CD
코드 : EAR-003
레이블 : Eerie Art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Sweden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Total Holocaust Records와 비슷한 성향을 지닌 신생 레이블 Eerie Art Records의 세번째 발매작으로 스웨덴 출신의 두 밴드가 함께 한 스플릿 앨범이다. 하나는 그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Blodulv이고 또 하나는 생소한 이름의 밴드 Aska인데, 앨범 커버에서 이미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 뭐 Blodulv의 음악이야 익히 알고 있던 스타일이라 음악이 꽤 좋아도 그리 놀라지 않았다. 여전히 II 앨범에 대한 아쉬움만 깊어질 뿐이다. 목소리 자체에 디스토션을 먹인 특유의 보컬도 스플릿 앨범이라 해서 별달라지진 않았고, Mr Maachinaa, Dr. M Electro라는 이름이 붙은 드럼머신 사운드도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다만 이 밴드가 원맨 밴드가 아니란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어째서 나는 Blodulv가 원맨 밴드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을까?
* 사실 이 스플릿 앨범을 구매하게끔 만든 동기는 Blodulve지만 좀 더 많은 기대감을 품었던 것은 Aska였다. 밴드와 음악 모두 이전에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왠지 뭔가 있을거라는 믿음이 갔다. 아마도 Blodulv라는 밴드와 함께 어깨를 견줄 정도는 되는 밴드려니 했을 것이다. 딱 한가지 녹음 레벨이 Blodulv와 비교해 너무 작다라는 점을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다. 레벨이 너무 낮아서 볼륨을 적어도 두 배 이상은 키워야 했다. 하지만 적어도 음악 스타일과 만족도만으로 치자면 Blodulv보다도 나은 것 같다.

2005/07/11







밴드 : BLODULV
타이틀 : Diatribe
포맷 : mCD
코드 : FWP-028
레이블 : Forgotten Wisdom
년도 : 2005
국가 : Sweden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역시 Blodulv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한 음반으로 mCD라는 사실에 망설여진다면 별로 망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30분이라는 mCD치고는 매우 친절한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Blodulv의 음악적 특징이랄 수 있는 매우 거친 질감의 사운드, 그렇잖아도 거친 사운드에 한번더 이펙터를 먹인듯한 Harsh한 사운드가 이번 미니 앨범에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런 거친 질감 속에서도 멜로디컬한 기타리프도 여전히 살아있고 적절한 미드템포는 분위기를 더욱 더 고조시킨다.
얼마전에 Blodulv의 음반을 Paganfront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테입 버젼이지만 제 아무리 로우블랙 음반이라도 NS 계열의 음반이 아니면 취급을 안하는 Paganfront에서 다루고 있다는 것은 Blodulv 역시 NS의 영향이 개입된 밴드라는 얘기가 될 것이다. 뭐 이런 류의 음반을 들을때 가사라는 걸 전혀 신경 안쓰고 듣기 때문에 의외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Blodulv에게 정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런 식으로라면 들을 음악이 너무 없어질지도 모른다.

2005/09/22







밴드 : BLODULV
타이틀 : Blodulv : Reissue+Bonus
포맷 : CD
코드 : WW-03
레이블 : Wulfrune Worxx
년도 : 2005
국가 : Sweden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Wulfrune Worxx가 도대체 어느 나라 레이블인지 정보를 도무지 알 수 없긴 하지만 Dusk의 신보라든지 Hills Of Sefiroth같이 괜찮은 로우블랙 관련 음반들을 발매해내는 것을 보면 앞으로 주목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레이블일런지도 모르겠다. Blodulv 역시 그들의 레이다망에 잡혔는데, 이 앨범은 절판된 그들의 데뷔앨범 Blodulv I을 재발매 한 것이다. 그렇다고 똑같이 찍어내는 등의 날로 먹는 짓거리는 하지 않고 더 세련되어진 커버와 보너스 트랙 2곡을 실어서 발매를 했다. 이 보너스 트랙의 정체는 이 재발매 반이 아니었더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EP 'Pagan Panzer'의 수록곡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재발매 반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다. 음악?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Blodulv의 음악스럽다.

2005/09/22












밴드 : BLODULV
타이틀 : III - Burial
포맷 : CD
코드 : EAR-008
레이블 : Eerie Art Records
년도 : 2005
국가 : Sweden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