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The Principle of Evil Made Flesh
포맷 : CD
코드 : NIHIL-01
레이블 : Cacophonous Records
년도 : 1994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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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Vempire or Dark Faerytales...
포맷 : mCD
코드 : NIHIL-06
레이블 : Cacophonous Records
년도 : 1996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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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Dusk and Her Embrace
포맷 : CD
코드 : VICP-61273
레이블 : Music For Nations
년도 : 1996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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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Cruelty and the beast
포맷 : CD
코드 : PCCY-01244
레이블 : Music For Nations
년도 : 1998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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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Midian
포맷 : CD
코드 : KOCCD-8219
레이블 : Music For Nations
년도 : 2000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7/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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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서양의 엽기명절 Halloween Day에 일제히 풀린 Cradle of filth의 신보 Midian을 구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는 운좋게도 현재 '서양'이라 칭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제 날짜에 구해 볼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에 Promo CD를 들어볼 기회가 있어 간단한 Preview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소유로 찬찬히 그 음악들을 뜯어볼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아마도 그때 그 Preview에는 "올해 발표된 앨범중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표했던 기억이 난다. 쪽팔리지만 지금 그 얘기를 조용히 취소하려 한다. 그리고 어떤 분의 말대로 "최고의 앨범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앨범"이라는 말에 한표 던진다. -.-
2분가량의 다소 지루한 인트로가 지나고 드디어 2번곡부터 새 앨범의 전모가 드러난다. "오! 신난다." 인상적인 기타리프... 엄청 헤비하고 무겁다... 가만있자... 이건 Cradle of filth의 음반이다. 기타리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박자도 조금 다르다. Dani 특유의 살쾡이 보컬이 금새 나오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을지도 모른다. 3번곡부터 4번곡까지는 "헤비하다"라는 것 이외에 그렇게 큰 특징을 발견할 수 없다. 얼마간 Dimmu Borgir의 Stormblast가 연상되었다. COF가 정말 돈 좀 벌었다... 5번곡부터는 첨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각오인지 새로운 인트로의 분위기가 나온다. 그리고 앞선 곡들보다 달라진 분위기의 곡들이 나온다. 기타 리프는 좀 더 확실하게 부각되어 전면에 나서고 그 영향으로 곡은 더욱 더 헤비해진다. Dani의 보컬은 중저음으로 깔린다. Cradle of filth가 데쓰메탈을 한다!!! 이 놀라움은 6번곡까지 이어지고... 이 충격을 눈치깠는지 7번째 트랙은 또 다시 새로운 인트로인가? 아니면 아웃트로인가... 아웃트로라고 보는게 한결 낫다. 8번곡은 이 앨범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이 되었다. 2번곡이 나올때의 흥분을 되살리는 듯한 분위기는 물론이고, 왠지 이들이 할 수 있는 전 역량을 이 곡에 집중시킨 것 같다라는 다부진 생각도 해봤다. 9번곡은 곡이 아니다. 그냥 뭐라 주문같은걸 남녀 둘이서 씨부린다. 그러다 10번곡에서는 Cradle이 고딕까지 건드린다.... 싶었더니, 느리기만 하면 다 고딕은 아니라는 듯이, 갑자기 세게 몰아쳐댄다. 그냥 몰아쳐대는게 아니라 이제까지의 헤비함은 장난이었다는 듯이 무척이나 헤비하게 몰아쳐댄다. 그 여파는 11번곡까지... 이로써 60분이라는 대장정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 동안 듣는 사람을 수도 없이 들었다 놨다... 가지고 놀다 제자리에는 갖다 놓는다.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대단한 논란을 일으킬 만한 앨범이 될 것 같다. 헤비해졌다라는 특징은 누가 뭐래도 절대적일 것 같지만, Cradle of filth가 헤비한 음악을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본연의 칼라를 조금 포기하는것이 아닌가라고도 보여진다. 솔직히 난 이 앨범 상당히 맘에 들었다. 곡들이 엇비슷하게 들린다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 특유의 발랄함(?)도 여전히 존재하고, 무엇보다 요즘 유행하는 익스트림 음악들의 요소를 한곳에 쏟아붓기 위해 대단히 고심한 흔적이 보여지는 탓이다. 이렇게 여러가지 요소를 쏟아넣고 변화를 꾀한 것은 가사를 해석할 엄두는 나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Midian이란 소재를 놓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컨셉트 앨범 형식을 띄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해석만 된다면 그 느낌이 좀 더 새로울거라는건 확신한다. 그리고 Dani는 정말로 대단한 보컬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 특히나 이번 앨범에서는 중저음 보컬 혹은 나레이션을 상당히 많이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번 앨범은 "헤비함"을 전략으로 내세우기로 작정한듯이 보여진다. 뭐 아무려면 어떤가... 그 밴드에 대한 선입견만 버린다면 변화라는 건 그렇게 나쁜게 아니다. 언제까지 자신만의 밴드일 순 없으니까...

2001/11/03







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Bitter Suites to Succubi
포맷 : CD
코드 : COF-001
레이블 : AbraCadaver
년도 : 2001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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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Lovecraft & Witch Hearts
포맷 : 2CD
코드 : CDMFN-285
레이블 : Music For Nations
년도 : 2002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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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CRADLE OF FILTH
타이틀 : Damnation And A Day
포맷 : CD
코드 : 510963
레이블 : Sony Music UK
년도 : 2003
출신 : United Kingdom
스타일 : Symphon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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