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XIV DARK CENTURIES
타이틀 : Dunkle Jahrhunderte
포맷 : Demo CD
코드 : NONE
레이블 : Self Release
년도 : 2002
국가 : Germany
스타일 : Melod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7.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지금은 버젓이 CCP Records라는 이 바닥에서 나름대로 이름이 잘 알려진 걸출한 레이블과 계약이 되어 있는 밴드지만 이 밴드를 알게 된 것은 이들이 CCP와 계약을 하기 훨씬 전의 일이었다. (아마 이 계약은 올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재작년인가 독일 지역의 데모 음반들을 한꺼번에 구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이 XIV DARK CENTURIES라는 밴드의 데모 두 장은 걔중에서도 꽤 들을만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기억한다라고 얘기한 것은 그 때 그럭저럭 듣다가 한참동안을 꺼내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CCP Records의 뉴스레터로부터 XIV DARK CENTURIES의 새로운 EP 발매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다시금 찾아 들어보게끔 된 것이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이 밴드에게 '대단히 인상적인' 독창성이나 '두각을 나타낼 만한' 음악성을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독일 블랙메탈 씬의 스테레오 타입같은 음악을 즐긴다면 XIV DARK CENTURIES의 음악 역시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 본다. 기본적으로 멜로디에 매우 충실한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리 깔끔하달 수 있는 녹음이 아니라 더욱 매력적이다.

2005/07/07







밴드 : XIV DARK CENTURIES
타이틀 : ...Den Ahnen zum Grusse...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Moonrise Underground Productions
년도 : 2003
국가 : Germany
스타일 : Melod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사실 XIV DARK CENTURIES의 초기 앨범, 그러니까 이 앨범과 전작인 "Dunkle Jahrhunderte"는 데모라고는 하지만 그 녹음 퀄리티라든지 레이아웃등의 세심함은 그 어느 정규작 못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이 앨범 "...Den Ahnen zum Grusse..."은 데모들과 덩달아 사서 그런지 내 머리속에 데모군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XIV DARK CENTURIES의 디스코그래피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다. 아닌게 아니라 이 앨범은 CDR도 아니고 부클릿도 정식으로 인쇄한 거라 데모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마 나 혼자만일지도 모른다. 총 13개의 트랙이 담겨져 있는 이 앨범의 런닝타임은 52분이라는 녹녹치 않은 길이를 자랑하는지라 가격 대 효용비가 썩 괜찮은 편이다. 밴드 이름에서 살짜쿵 유추할 수 있듯 이들의 음악은 사실 Pagan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전작에서는 그 뿌리만큼의 페이건스러움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내는데 약간 역부족이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 앨범에서는 페이건이라는 요소가 얼핏얼핏 스치곤 한다. 사실 XIV DARK CENTURIES의 음악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특징이라면 두 트윈기타의 연주패턴이 헬로윈 시절부터 전해져내려오던 소위 멜스메의 영향권 아래 있다는 느낌이 매우 짙다라는 것인데, 서로 주고받는 식의 간주 부분을 듣다보면 그 느낌을 명확히 짚어낼 수 있다. 이 앨범이 정식으로 재발매가 될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5/07/07







밴드 : XIV DARK CENTURIES
타이틀 : Jul
포맷 : mCD
코드 : CCP-100257
레이블 : CCP Records
년도 : 2005
국가 : Germany
스타일 : Pagan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XIV DARK CENTURIES
타이틀 : Skilbingi
포맷 : CD
코드 : PT-143
레이블 : Perverted Taste
년도 : 2006
국가 : Germany
스타일 : Pagan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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