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DARK TRIBE
타이틀 : Geboren An Den Ufern Des Wahnsinns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Self Release
년도 : 2002
국가 : German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근래의 로우블랙메탈씬이 유난히도, 아니 기이할 정도로 부담스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양질의 음반과 밴드들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 그 대부분은 Dark Throne같은 개척 밴드들의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그 Dark Throne조차 Bathory나 Venom의 망령에서 벗어날 순 없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걔중에는 단순한 올드스쿨 블랙메탈의 고답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제 밴드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닌 밴드들도 상당히 많다. 아마도 이러한 로우블랙이라는 테두리안에서의 자가발전 덕택에 그 명맥이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뭐 이 폭발적 관심이 그리 오래갈거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 Dark Tribe라는 밴드는 데모 앨범을 포함해봐야 발매작이 그리 많지도 않건만 이미 독일의 언더그라운드 씬에서는 상당한 명성을 쌓고 있는 밴드라고 알고 있다. 로우블랙, 아니 올드스쿨 블랙메탈의 골수 매니아들이 들으면 어안이 벙벙하거나 귀에 거슬릴지도 모를 정도의 독특한 리듬감과 개성있는 연주들이 Dark Tribe 음악의 특징이랄 수 있겠는데, 그 음악이 좀처럼 귀를 놔주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Dark Tribe는 로우블랙메탈 밴드이다. 속칭 '스웨덴식 자살 블랙' 이외에 또 다른 뉴스쿨 로우 블랙메탈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나 할까... 뭐 거창하게 얘기하자면 그렇다.
본작은 Dark Tribe의 유일한 정규작으로 무려 17트랙에 70분이라는 장시간의 런닝타임을 자랑한다.

2004/09/08







밴드 : DARK TRIBE
타이틀 : In Jeraspunta : Die Ruckkehr der Tollwutigen Bestie
포맷 : CD
코드 : BHP-2004
레이블 : Black Hate Productions
년도 : 2004
국가 : German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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