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DEATHSPELL OMEGA
타이틀 : Infernal Battle
포맷 : CD
코드 : NH-008
레이블 : Northern Heritage
년도 : 2003
출신 : France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근래들어 익스트림 메탈 동호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중의 하나가 바로 이 프랑스 출신 밴드인 Deathspell Omega인데, 수년전에 단지 LP로만 발매되어 유럽의 소수 매니아들만 즐길 수 있었다가 얼마전에 다시금 CD 버젼으로 재발매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일 것인데, 유럽 이외의 지역에 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고마운 일이기도 하다. 이것은 Deathspell Omega의 앨범을 발매했던 핀란드의 골수 레이블인 Northern Heritage에게 수많은 재발매 요청이 있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는데, 과연 음악을 들어보니 끊임없는 재발매 요청이 충분히 있고도 남았을 것 같다. 본 앨범 'Infernal Battle'은 Deathspell Omega의 데뷔작으로 2000년도에 LP로 발매되었었다. 이 앨범은 'Disciples Of The Ultimate Void'와 'Infernal Battle'이라는 이름의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99년에 발표한 데모 트랙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Disciples Of The Ultimate Void'이 바로 99년에 발매한 데모테잎의 타이틀이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이 데모의 수록곡은 'Infernal Battle' 파트로 구분되어졌고, 당시에는 신곡이었을 트랙들이 'Disciples Of The Ultimate Void' 파트에 속해 있다. 사실 음악 감상에는 별 지장없는 사실이지만, 녹음 퀄리티도 떨어지고 조악한 상태인 후반부 네곡보다는 녹음은 물론 음악도 훨씬 좋은 앞의 네곡들이 훨씬 좋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이 네곡만으로 따진다면야 Deathspell Omega는 그야말로 블랙메탈 아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도 있다.

2004/05/26







밴드 : DEATHSPELL OMEGA / CLANDESTINE BLAZE
타이틀 : Split
포맷 : CD
코드 : NH-011
레이블 : Northern Heritage
년도 : 2003
출신 : France/Finland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Clandestine Blaze의 Elden M이란 인물은 핀란드의 유명 레이블인 Northern Heritage의 오너이기도 한데, Deathspell Omega의 멤버 역시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프랑스의 신진 레이블 Norma Evangelium Diaboli의 오너라고 하니, 이 스플릿 앨범은 두 레코드 회사 사장님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이 두 밴드는 이런 split 앨범의 공동제작 뿐 아니라 서로서로 세션 작업을 해주는 등 국적은 다르지만 여러모로 친분이 두터운 관계라고 한다. 본 앨범 역시 2001년도에 300장 limited LP로만 발매되었다가 근래에 다시 CD로 재발매한 앨범이다.
* Clandestine Blaze가 세번째로 발매한 앨범으로 네곡을 헌납했다. Clandestine Blaze의 트레이드 마크랄 수 있는 두터운 디스토션 사운드와 미드템포로 이루어진 트랜스 비트의 드럼 사운드가 여전히 주효하다. Clandestien Blaze의 음악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밴드의 음악에는 뭔가 기묘한 주술적 느낌이 베어있는 듯 한데, 공포스럽게 느낄때도 있지만 오싹함을 넘어서면 어느 순간에는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네번째곡 'Genocide Operation'의 몽롱하면서도 주술적 뉘앙스가 가득한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었다.
* Deathspell Omega는 이 앨범에 총 세곡을 헌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든 Deathspell Omega의 곡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곡들이 이 앨범에 있다. Deathspell Omega가 발표한 곡들중에서도 평균 런닝타임이 5-7분대로 비교적 긴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Clandestine Blaze의 다소 꽉막힌 듯한 기타톤을 듣다가 Deathspell Omega의 시원스레 질주감 있는 기타톤을 접하게되니 기분이 한층 업된다. 진정한 블랙메탈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주옥같은 트랙들이라 장담한다.

2004/05/26







밴드 : DEATHSPELL OMEGA
타이틀 : Inquisitors of Satan
포맷 : CD
코드 : NH-017
레이블 : Northern Heritage
년도 : 2003
출신 : France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Infernal Battle'이 200장 한정 LP, Clandestine Blaze와의 스플릿이 300장 한정 LP, 그리고 이 'Inquisitors of Satan'이 350장 한정 LP로 발매되었으니 그나마 이들의 앨범중에서는 가장 많은 양을 찍어냈다고는 하나 오리지날 LP를 한국땅에서 구한다는 건 거의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을 것이다. 물론 그 별을 땄단 사람이 있다해도 별 대꾸를 못하겠지만... 아무튼 컬트로만 남았을지도 모르는 Deathspell Omega의 모든 앨범들을 비로소 구할 수 있게되어 Northern Heritage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 'Inquisitors of Satan'의 원래 발매 년도는 2002년이니 이 앨범은 1년도 채 안되어 재발매가 된 앨범이란 얘기다. 많은 블랙메탈 팬들이 Deathspell Omega의 음악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데는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것이다. 적어도 블랙메탈을 듣는 사람이 남들이 좋다하여 무작정 따라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아닐테니 말이다. Deathspell Omega의 음악에는 90년대 초의 올드스쿨 로우 블랙메탈의 원초성과 2000년대 뉴스쿨 로우 블랙메탈의 세련된 앳트모스페릭이 조화롭게 융화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쓰래쉬적 필이 느껴지는 기타리프에서 이 정도의 앳트모스페릭을 구현해낸다란 것은 누가 뭐래도 대단한 일인 것 같다. 게다가 보컬의 목소리는 전형적인 블랙메탈의 사악한 래스핑 그 자체다. 째지지도 않고, 걸죽하지도 않은... 블랙메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본적 요소가 여기 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Deathspell Omega가 두루두루 회자되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애착을 가지게 되는 밴드가 된 것이 아닐까 한다.

2004/05/26







밴드 : DEATHSPELL OMEGA
타이틀 : Si Monumentum Requires, Circumspice
포맷 : CD
코드 : NED-005
레이블 : Norma Evangelium Diaboli
년도 : 2004
출신 : France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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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DEATHSPELL OMEGA
타이틀 : Kenose
포맷 : CD
코드 : NED-008
레이블 : Norma Evangelium Diaboli
년도 : 2005
출신 : France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DEATHSPELL OMEGA / MOONBLOOD
타이틀 : Demoniac Vengeance / Sob a lua do Bode
포맷 : CD
코드 : BMR-001
레이블 : Blackmass Records
년도 : 2005
출신 : France / Germany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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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DEATHSPELL OMEGA
타이틀 : Fas -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포맷 : CD
코드 : NED-012
레이블 : Norma Evangelium Diaboli
년도 : 2007
출신 : France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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