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DORNENREICH
타이틀 : Nicht um zu Sterben
포맷 : CD
코드 : CCP-100186
레이블 : CCP Records
년도 : 1997
출신 : Austria
스타일 : Avntgarde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개인적인 기준으로 가장 좋아하는 익스트림 밴드들을 많이 배출한 나라를 하나 꼽으라면 일말의 망설임없이 단연 오스트리아를 꼽겠다. 최근에야 그 배출 정도가 많이 뜸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오스트리아는 내게 있어 최고의 나라다. 그 중에서도 인스부룩이란 소도시 - 정말 조그맣다 - 출신 밴드들을 정말 인정하고 있는데, 이 Dornenreich 역시 인스부룩 출신의 밴드다.
데모 한장 달랑 내고 일찌감치 그 실력을 인정받은 DORNENREICH는 Napalm Records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익스트림 씬을 양분하고 있던 CCP Records의 사장인 Claus Prellinger에게 발탁당해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레이블 오우너인 그가 직접 DORNENREICH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스 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했던 모양인데, 아무튼 Dornenreich의 데뷔 앨범인 Nicht um zu Sterben은 비단 Claus Prellinger뿐만 아니라 이 앨범을 듣는 모든 메탈팬들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을만큼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철저하게 기타 중심으로 이루어진 DORNENREICH의 음악은 앞서 언급했듯, 두 대의 기타가 펼치는 날카로운 연주과 서정적이고도 서사적인 진행이 매우 인상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다. 어떤 면에서는 DAWN이나 DISSECTION 그리고 ABIGOR 스타일까지 섭렵하는 것처럼 들린다.

2005/02/13







밴드 : DORNENREICH
타이틀 : Bitter ist's Dem Tod zu Dienen
포맷 : CD
코드 : CCP-100198
레이블 : CCP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Austria
스타일 : Avntgarde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부클릿을 살펴보고 데뷔 앨범과는 멤버가 달라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예명을 Dunkelkind에서 Valnes로, Dragomir에서 Gilvan으로 바꾼 것 뿐이다. 단지 Eviga라는 예명을 가진 Jochen는 그 이름이 맘에 들었던지 여전히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원래 Dunkelkind와 Eviga 단 두명만으로 이루어졌던 밴드 Dornenreich는 인스부룩의 잘 나가는 선배 뮤지션이었던 Moritz Neuner를 만나면서 정식 밴드로의 길을 걷게 되는데, 이 Moritz Neuner라는 사람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드러머로써 Abigor, Siegfried, Korovakill, Angizia, Enid, Darkwell, Even Fall, Korova, Graveworm, Atrocity등 대부분 그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약했었고, 또는 지금도 활약하고 있다.
역시 Claus Prellinger 소유의 CCP Studio에서 만들어진 두번째 앨범 Bitter ist's Dem Tod zu Dienen는 Dornenreich만의 스타일을 착실히 유지하고 있는 좋은 앨범이라 말할 수 있다. 데뷔 앨범도 진행이나 곡구성이 절대 간단치만은 않던 커다란 스케일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앨범에서는 그 강도를 더욱 세게 한 것 같다. 길어진 런닝타임과 적어진 트랙수가 그 사실을 증명하는데, 전작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던 클린보컬도 빈번히 사용했고 특히나 다양한 리듬 변주와 좀체 등장하지 않던 키보드 라인도 이 앨범의 감상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진화해가는 밴드의 음반을 수집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CCP에서 발매된 마지막 앨범이며 이 앨범들은 최근에 Prophecy Productions에서 모두 재발매 되었다.

2005/02/13







밴드 : DORNENREICH
타이틀 : Her Von Welken Nachten
포맷 : CD
코드 : PRO-033
레이블 : Prophecy Productions
년도 : 2001
출신 : Austria
스타일 : Avntgarde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앨범을 발표해 나갈때마다 더 나은 음악을 들려주는 DORNENREICH의 세번째 앨범이자 이 밴드를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은 수작이다.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다 칭찬 일색으로 아방가르드 블랙메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 대신 들려줄 수 있을만큼 그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이지리스닝 계열의 블랙메탈이란 것은 좀처럼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DORNENREICH의 음악만큼은 그 반열에 껴도 무방할 것이다. 아방가르드한 음악을 대거 소개하고 있는 독일의 수준 있는 레이블 Prophecy Productions에서 발매된 앨범으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제야 제대로 된 레이블과 짝을 이뤘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이블의 서포트도 괜찮은 편이어서 CCP에서보다 훨씬 더 큰 공연을 많이 해내고 있다.
초기작과 달라진 DORNENREICH 음악의 특징은 키보드와 현악기 사용이 잦아졌다라는 것인데, 그 효과는 좀체 쓰지 않았을때보다 훨씬 더 크다. 기타 위주의 프레이즈로 전개되는 이들의 음악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첼로와 바이올린이 그리고 피아노라는 고전적인 악기들을 사용함으로써 연출되는 드라마틱함은 실제로 들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한 곡 한 곡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모든 트랙이 이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나는 이 앨범을 거의 발매하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수시로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음악의 농도가 더 진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근데 왜 이리 새 앨범이 안나오는 지 모르겠다. 이제 그만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2005/02/13







밴드 : DORNENREICH
타이틀 : Hexenwind
포맷 : CD
코드 : PRO-082
레이블 : Prophecy Productions
년도 : 2005
출신 : Austria
스타일 : Avntgarde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DORNENREICH
타이틀 : Durch Den Traum
포맷 : CD
코드 : PRO-085
레이블 : Prophecy Productions
년도 : 2006
출신 : Austria
스타일 : Avntgarde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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