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EMPTY
타이틀 : Eternal Cycle of Decay
포맷 : CD
코드 : MSCD-110
레이블 : Atlantida Productions
년도 : 2000
국가 : Spain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6.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Empty의 데뷔 CD로 원래는 데모 앨범이었다고 하는데, 사실 데모라고 불리우기에는 좀 잘 만들어진 음반이라 이들의 정규 디스코그래피에 집어넣어도 별 손색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다른데서 어떻게 규정을 하든 이 앨범을 이들의 정규 1집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이 앨범의 오리지날 버젼은 앨범 커버가 흑백이다. 진짜 돈 없던 데모시절에 자주제작반으로 찍었던 모양인데, 이것을 Atlantida Productions이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것이 지금 내가 손에 들 수 있는 이 시디다.
과연 초창기의 음악답게 이후 발매된 "A Source of Hollow Essence"에 비해 구린 음질이 귀에 뜨이는 데 나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런 식의 아마츄어리즘 냄새 풀풀 풍기는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것은 사운드의 질감 뿐 어째 음악 자체의 흡입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2005/02/25












밴드 : EMPTY
타이틀 : A Source of Hollow Essence
포맷 : CD
코드 : BMP-005
레이블 : Blackend Moon Productions
년도 : 2003
국가 : Spain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7.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Homepage
스페인 출신의 4인조 블랙메탈 밴드 EMPTY의 첫번째 앨범이자 두번째 발매작이다. EMPTY의 음악 스타일은 요즘들어 유행하고 있는 일련의 로우블랙군이나 고딕군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스타일인지라 익스트림 매니아들의 관심밖에 있어도 크게 이상할 것 없는 밴드이겠지만 블랙메탈의 기본에 상당히 충실한 비교적 잘 만들어진 음반을 만들어냈다. 비장미 넘치는 악곡 구성이 매우 돋보이는 편이고 수록된 대부분의 곡이 6,7분대로 스케일이 비교적 큰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시종일관 적정 템포를 유지하면서도 곡에 대한 뉘앙스의 변화가 잦은 편이라 곡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본다.
후반부의 곡들보다는 전반부의 곡들이 괜찮은 편이며, 그 중 첫곡인 "Vast Immensity (Of Death)"와 세번째곡 "Alone In The Darkness...My Eternal Rest"는 이 앨범의 백미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8분이 조금 넘는 마지막 트랙 "Echoes Resounding Between The Abyss Of Time"도 묘한 쾌감을 주는 좋은 곡이다. 9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총 런닝타임은 58분이다.

2004/12/05







밴드 : EMPTY
타이틀 : The Last Breath of My Mortal Despair
포맷 : CD
코드 : BMP-011
레이블 : Blackend Moon Productions
년도 : 2005
국가 : Spain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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