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FALL OF EMPYREAN
타이틀 : Anhedonia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Self Release
년도 : 2002
출신 : USA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미국이란 나라가 전세계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밴드의 음악을 칭찬하려니 조금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나름대로 '음악은 음악이니까...'라고 자위하며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해본다. 그러고나니 왠지 Fall Of Empyrean이란 밴드와 미국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별개의 대상이란 생각이 든다.
아리조나 출신의 이 밴드는 이것이 두번째 앨범이다. 그런데 충분한 실력과 뒤를 받쳐주는 재능이 넘치는데도 여전히 자주제작반을 고집한다. 이것이 이들의 고집인지 아니면 운이 닿질 않는건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이 밴드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명타이틀 앨범으로 상당한 지명도를 끌어올려왔다. 게다가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와 평가는 어지간한 정규밴드들보다 훨씬 높다. 이들의 음악은 전형적인 둠메탈이다. 그리고 미국적인 정서가 다분히 포함된 둠메탈이다. 미국의 둠메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국적인 정서가 함유된 둠메탈이란 것이 어떤건지 대강의 감이 오지 않을까 예상해보는데, 그 대표적인 밴드로는 Novembers Doom이나 Morgion, Evoken등이 있겠다. 확실히 이들은 My Dying Bride나 Anathema와 같은 영국적 둠과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Fall Of Emypyrean은 Novembers Doom 그리고 스웨덴의 Forest Of Shadows를 적당한 분량으로 믹스해놓은 듯한 음악을 들려준다. 매우 훌륭한 음악이라는 얘기다.

2003/03/25







밴드 : FALL OF EMPYREAN
타이틀 : A Darkness Remembered
포맷 : CD
코드 : OKP-005
레이블 : Oak Knoll Productions
년도 : 2004
출신 : USA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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