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ICON OF COIL
타이틀 : Serenity is the Devil
포맷 : CD
코드 : TATCD-051
레이블 : Tatra Records
년도 : 2000
국가 : Norway
스타일 : EBM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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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Of Coil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보다 짙은 색깔의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옷을 입힌 Pet Shop Boys였다. 강력하고 최면적인 트랜스 비트가 사람을 더욱 혼미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Icon Of Coil쪽이지만 말이다. 이 밴드의 음악은 단순한 클럽댄스 음악이 아니란 것만은 확실하다.
상당히 놀라웠던 건 이 2인조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Helheim을 비롯한 여러개의 익스트림 밴드에 몸담고 있었던 이력이다. 이 밖에도 이들은 사람들이 알만한 수많은 밴드들과의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 중 유명한 앨범으로는 Theatre of Tragedy의 'Assembly' 앨범이 있다. 이 밴드가 평범한 프로젝트는 아니라는 주장을 위한 얘깃거리들은 이쯤 두고 음악 얘기를 해보자.
대부분의 곡들은 Pet Shop Boys와 비슷한 류의 클린보컬로 이루어지며 상당히 강력한 일렉트로 비트가 심장 박동을 용두질한다. 이때의 음악은 마치 네덜란드 출신의 Sucide Commandos와 캐나다의 Decoded Feedback(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렉트로 밴드임)과 비슷하게 들리는데 그 분위기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 아니 일렉트로 음악에 빠져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흡입력이 있다.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 캐나다 체류 당시에 즐겨 찾던 테크노 클럽이 생각난다. 몽환적인 조명과 싸이키가 난무하던 현실같지 않던 공간이었는데 평생 한번이라도 더 가볼수 있을지 없을지...

2004/02/05







밴드 : ICON OF COIL
타이틀 : The Soul
포맷 : CD
코드 : TATCD-056
레이블 : Tatra Records
년도 : 2002
국가 : Norway
스타일 : EBM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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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ICON OF COIL
타이틀 : Uploaded And Remixed
포맷 : CD
코드 : MET-344
레이블 : Metropolis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Norway
스타일 : EBM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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