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World?



THE FORSAKEN

Date : Apr. 22, 2001
Answered by Patrik
Questioned by Young "Anarchis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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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SAKEN은 2001년 초에 Century Media에서 데뷔앨범 "Manifest of Hate"를 발표한 스웨덴 출신의 데스메탈 밴드이다. 별다른 차별화 없이 개나소나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만큼 비슷한 밴드들이 난무해서 이젠 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더이상 건질만한 신선함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The Forsaken은 아직 데스메탈이란 장르에도 분명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만한 여력이 남아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신선함은 비단 나만 느낀건 아닌가보다. 메탈과 관련된 그 어느 잡지이건, 어느 웹진이건 이들의 데뷔앨범에는 점수가 꽤나 높게 붙어있다. 취향들이 제 아무리 다양하더라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는 정직함은 아직 건재한것 같다. 그럼에도 대충 분위기를 보건대 국내에서는 이들에 대해 꽤나 조용한 편인데, 음악이 별로라서 조용한게 아니라 아직 못들어봐서 조용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장담하건대 순간 반짝하고 사라질만한 밴드는 아니다.
애초에 밴드의 드러머인 Nicke과 연락이 되었지만, 인터뷰에 대한 답변은 기타리스트인 Patrik이 해줬다.


- 인터뷰에 응해줘서 매우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 이 인터뷰가 한국의 메탈팬들에게는 The Forsaken이란 밴드에 대한 바람직한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신을 소개해주고 인사를 좀 해주길 바란다.
내가 더 고맙다. 나는 The Forsaken의 두 기타리스트중 한명인 Patrik이라고 한다. 애초에 너와 연락이 되었던 Grabowski를 대신해서 이 인터뷰를 하게 되었으며, The Forsaken을 대표해서 한국의 메탈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 The Forsaken은 아직 한국에 그리 잘 알려진 편이 아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The Forsaken이란 이름이 생소한 한국메탈팬들을 위해 밴드의 간략한 바이오그래피와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소개를 좀 해줬으면 한다.
The Forsaken은 97년도 봄에 결성되었고, 그 당시의 멤버는 Nicke(drums), Stefan(guitar), Patrik(guitar) 그리고 Roine(bass)있다. 그리고 보다시피 그당시 우리에게는 보컬리스트가 따로 없었다. 반년쯤 뒤에 세션 보컬리스트와 함께 첫번째 데모 "Patterns of delusive design"을 녹음했는데, 그때의 밴드명은 Septic Breed였다. 이때의 음악도 지금과 비슷한 스타일, 즉 브루탈리티와 멜로디를 섞어낸 음악이긴 했지만, 지금에 비해 스피드도 떨어지고 테크닉도 많이 딸렸다. 하지만 꽤나 좋은 반응을 얻어낸 데모앨범이기도 했다. 데모녹음 이후에 우리는 한두달동안 침체기를 가졌으나, 곧 다시 곡작업을 시작했다. 이 당시 쓴 곡들의 대부분이 바로 "Manifest of hate"에 수록된 곡들이다. 99년 봄에 두번째 데모앨범 "Reaper - 99"를 녹음하기 위해 Abyss B 스튜디오로 들어갔고, 이 앨범부터 지금의 보컬리스트인 Anders가 본격적으로 가세하게 되었다. 그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Roine이 학업 문제 때문에 밴드를 그만두게 되고, 베이시스트는 Michale로 교체되었다. 어쨌거나, "Reaper - 99"는 놀랄만한 반응을 얻어냈으며, 이로 인해 우리는 6, 7개 정도 되는 레이블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게 되어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Century Media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밴드 멤버에 대해 : 나는 21살이고 쥐꼬리만한 봉급으로 트럭에 부착될 브레이크 장치를 만드는 아주 엿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거의 5년간 기타를 쳐왔다. Nicke은 음... 아마도 24살일텐데, 잘 기억이 안난다. 그는 전자 경보 시스템 회사에서 일을 한다. 현재의 밴드 이전에는 A.I.S라는 Napalm Death 스타일의 그라인드펑크 밴드에서 드럼을 쳤었다. Stefan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27살 생일을 맞이했으며,(축하!!!) 창고에서 일을 하고 있다. 밴드에 들어오기 전에는 집에서 그저 Satriani, AC/DC 그리고 Annihilator등의 곡을 카피하면서 기타를 쳤다고 한다. Anders는 내 생각에 25살... 이며 컴퓨터 강사일을 하고 있다. (밴드 멤버들 나이조차 제대로 모르는 나는 나중에 얻어 맞아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Anders는 평생을 그로울링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는데, 정식으로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건 90년대 초반이라고 한다. 현재 Ominous라는 밴드에서도 보컬을 맡고 있다. Michael은 확실히 23살 (혹은 24살)이고 괴상한 일을 하고 있다. 내 생각에 이전에는 Embraced라는 밴드에서 베이스를 쳤었고, 현재는 Evergrey라는 밴드에서도 활동한다.

- 스스로 앨범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지, 그리고 현재까지의 반응들은 어떤지 알고 싶다.
뭐, 어떤 일이든지 100프로 만족이란 건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바꿔봤었으면 좀 더 좋았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무슨 일을 하던지 언제나 발생하게 되는 일이다. 하지마 전체적으로 우리는 프로덕션의 질이라든지 우리의 역량 발휘라는 측면 모두에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는 편이다. 반응은 대단히 좋다. 대부분의 웹진이나 잡지에서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는 등, 전반적인 반응은 실로 대단하다.

- 훌륭한 배급능력과 프로모션 능력을 갖춘 Century Media와 계약을 했는데, 어떻게 계약이 이루어지게 된건가? 그리고 현재까지의 레이블 지원은 어떤 편인가?
앞서 말한것처럼 우리는 6, 7개 정도 되는 레이블로부터 계약 제시를 받았다. 그 중에서 흥미로운 조건을 제시하는 레이블을 두군데로 압축했고, 최종적으로는 Century Media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프로페셔널한 레이블인 것 같아서이다. 우리는 그들과 자주 연락을 취했고, 모든 것은 순조롭게 풀려갔다. 그들로부터는 상당한 지원을 받고 있는데, 꽤 커다란 공연 기회도 제공했다. 우리는 그들의 지원에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다.

- The Forsaken의 음악은 소위 예테보리 사운드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여타 다른 스웨디쉬 데스 메탈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은데, 너는 그 예테보리 사운드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멜로딕 데스메탈이라고 하는 것에 서서히 싫증이 나고 있는 중이다. 몇년 전까지는 정말로 괜찮았다. 아마도 비슷한 음악을 하는 너무 많은 밴드들이 우글거리고 있지 않은가 싶다.

- "테크니컬"과 "프로그레시브"가 확실히 다른 것임을 알고는 있지만, 가끔은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대한 너의 견해는 무엇인가? 스스로 The Forsaken을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 밴드라고 생각하나?
우리 스스로 우리를 테크니컬 밴드라든지 프로그레시브 밴드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다. 밴드를 시작할때만 해도 우리는 테크닉과는 거리가 멀었었다. 하지만 뮤지션으로써 계속 자기 개발을 하다보면, 자신의 능력을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싶은 욕망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 된다. 우리가 만약 테크니컬 데스 메탈 밴드라는 범주에 들게 된다면, Meshuggah나 Theory in Practice 스타일이 아닌 Death라든지 Morbid Angel류의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듣기는 쉬울지 모르나 연주하기는 꽤나 어려운 그런... 나도 모르겠다.

- The Forsaken을 멜로디 데스메탈 밴드라고 부르는 건 꽤 난감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너희의 음악에서는 부루탈적인 요소가 너무 강한 나머지 멜로딕적인 요소들을 압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미국식 부루탈 데스의 공격성과 스웨디쉬 데스메탈의 멜로디를 합쳐놓은 듯한 기묘한 사운드다. 이 두가지 요소중에 어떤 요소가 밴드에 있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고맙다!!! 가끔 사람들이 우리를 멜로딕데스메탈 밴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짜증나는 일이다. 너가 말했듯이, 우리의 음악에서는 부루탈함이 멜로딕적인 요소를 압도한다. 소위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말을 들을때, 나는 In Flames나 Dark Tranquility를 생각하곤 하는데, 우리의 음악이 그들의 음악과 비슷하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우리 음악에서 "공격성"과 "멜로디"라는 건 둘 다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거의 대부분 곡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이 두가지 요소 사이의 밸런스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다. 굳이 꼭 골라야 한다면 난 개인적으로 멜로디를 우선하고 싶다. 각각의 곡을 구별시켜주는 캐취한 요소들이 없이, 그저 무식하게 때려부수기만 하는 음악은 죄다 비슷하게 들릴 수 있어 지루해지기 무척 쉽기 때문이다.

- 가끔 몇몇 사람들은 헤비메탈에 너무 많은 키보드와 여성보컬이 들어간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네 입장에서 볼때 헤비메탈이란 것은 어떠한 특성을 가져야만 하는가?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어떤 음악이 헤비메탈이고 어떤 음악이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이 존재하질 않는 것 같다. "헤비메탈"이란 단어를 들을때면 난 Iron Maiden의 "Number of the beast"을 생각하고 그 앨범에서 얻었던 뭔가 특별한 느낌들을 생각하게 된다. 여성보컬을 쓰건 키보드를 쓰건 나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것들은 단지 자연스러운 음악적 진보차원에서 생각하면 될것 같다. 만약에 음악이 절대 진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바로 이 순간 헤비메탈이라는 것이 존재했겠는가? 오리지날은 오리지날대 그대로 남이 있는 만큼, 새로운 시도들도 그만큼 추가될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백파이프를 쓰던, 하모니카를 쓰던 무엇이던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오래된 음악들을 뛰어넘을 만한 음악을 하는 새로운 밴드라는 건 있을 수 없다라는 생각도 든다.

- Abyss Studio에서 Tommy Tagtgren과의 작업은 어땠는가?
그는 다른 사람들을 매우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는 소리와 프로덕션에 관한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매우 능숙하게 다룰줄 안다. 그는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는 부류의 프로듀서가 아니다. 그는 프로듀서와 밴드 양쪽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소리를 잡아내기 위해 밴드와 함께 작업을 하는데, 그러한 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나는 밴드를 통제하고 음악을 제한하는 바보같은 프로듀서들에 대한 끔찍한 얘기들을 상당수 들어왔었다.

- 왜 밴드명을 Septic Breed에서 The Forsaken으로 바꾸었나?
Septic Breed라는 밴드명이 항상 거슬렸다. 처음에 우리는 뭔가 정말로 괜찮은 이름을 생각해내려 했고, Septic Breed는 우리가 그 당시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러다가 "Reaper - 99"를 녹음하면서 우리는 바로 지금이 밴드명을 바꿔야 될 때라고 생각했다. The Forsaken이란 밴드명은 우리의 첫번째 데모 수록곡인 "Greed of the forsaken"에서 따온 것이다.

- 다른 프로젝트 밴드가 있는가?
아니, 그렇지 않다. 간단하게 말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다른 프로젝트 밴드를 운영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 밴드내에서 주로 누가 곡을 쓰며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가?
밴드의 작곡은 나와 Stefan이 맡고 있다. 아마도 다음앨범부터는 Michael도 몇몇 곡을 쓸 지도 모른다. Stefan이 어떤것에 자극을 받는지는 뭐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의 리프에서 Megadeth의 앨범 "Rust in peace" 풍의 냄새가 많이 나는걸로 보아 그의 창작의 샘물은 대부분 올드 쓰래쉬 메탈로부터 나오질 않난 싶다. 나의 경우는 분위기에 많이 좌우된다. 어쩔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어쩔때는 괜찮은 영화를 보면서, 때로는 매우 지루해질때, 곡을 쓸 계기를 마련하는데는 충분하다.

- 너희의 가사는 주로 종교에 의한 무의식적인 인간조작의 역기능이라든지 기독교에 대한 증오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너의 개인적인 철학과 관련이 있는건가?
실질적으로 우리의 가사는 단순히 기독교에 대한 증오라든지 일반적인 종교에 대한 증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 조작에 대한 모든 통제기제 즉, DNA 조작, 종교, 매스미디어등을 다루고 있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그렇다. 일반적으로 가사는 사회비판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그것들은 많은 은유와 상징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 지구가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가득찬 인간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는 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가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얘기는 가사를 쓴 Nicke에게 직접 묻는것이 나을 것 같다.

- 평소에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는가? 스웨덴이라든지 그 밖의 다른 나라의 밴드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밴드가 있나?
매번 듣는 음악이 바뀐다. 최근에는 밴드 "Europe"의 초기앨범들, 그들의 데뷔작인 "Wings of tomorrow" 같은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언제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Metallica다. Metallica는 내게 메탈이라는 굉장한 세상을 소개해준 장본인이다.

- 블랙메탈, 데스메탈, 고딕메탈등의 익스트림 메탈들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익스트림 음악이 Spice Girls와 같은 인기를 누리게 될거라는 생각은 않지만, 확실히 이전에 비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사실 이게 정말로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히 말해 우리와 같은 밴드로써는 대단히 좋은 일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음반을 사게 되고 우리의 공연을 보러올테니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혹시라도 메이저 음반사가 이런 기회를 틈타 잘생긴 18세 소년들을 모아 유명한 작곡가가 만든 데스메탈을 연주하는 밴드를 만든다면 그건 대단히 슬픈 일일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라자.

- 근래들어, 스웨덴은 언더그라운드 메탈씬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해놓은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실 나는 언더그라운드 씬은 물론이고 이와 더불어 메인스트림 씬 즉, 스웨덴의 전반적인 음악씬이 어떤지는 잘 모르고 있다. 메탈음악이란 것이 정말로 너희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가? 스웨덴의 전반적인 음악씬이란건 어떠한가?
글쎄, 스웨덴에서 메탈음악이 다른 나라에서보다 더 인기있는 종류의 음악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이 곳 스웨덴에서는 메탈 음악을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시에 밴드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확실히 여기서도 메탈씬은 점점 커지고 있기는 하다. 얼마전에 The Haunted는 스웨덴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하드락 밴드로 상을 받았다. 그 사실은 이 곳 스웨덴에서 예전에 비해 익스트림 메탈 그리고 언더그라운드 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다라는 것을 증명한다. 잘은 모르겠다. 명백한 것 하나는 나와 Nicke, 그리고 Stefan이 살고 있는 이 동네에는 그 언더그라운드 씬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조그만 소극장에서 종종 소규모 공연들이 열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마저 다 사라진것 같다.

- The Forsaken이 음악과 가사에서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
음악적으로는 좀 더 빠르게, 좀 더 강렬하게, 그러면서도 좀 더 다양한 요소들을 추구한다.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을것이다. 가사에 대한 얘기는 내가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Nicke의 개인적 관점이 바뀔거라고 생각지는 않으므로 아마도 이전과 비슷한 소재들을 다루게 되지 않을까한다.

- 공연이나 새앨범 녹음등의 계획이 있는가?
스웨덴에서 몇개의 작은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고 독일에서도 하나 예정되어 있다. 다음 앨범은 11월쯤 다시 Tommy Tagtgren과 함께 Abyss B 스튜디오에서 녹음될 것이다. 그때까지 새앨범에 수록될 곡을 쓰는데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부을 거다.

-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질문이다. 스웨덴에서 추천할만한 언더그라운드 클럽이 있는가?
흠... 나도 잘 모르겠다. 스웨덴에 언더그라운드 클럽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특히 메탈씬이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우리 동네에는 말이다. 스톡홀름이라든지 예테보리 같은 좀 더 큰 도시로 가면 괜찮을거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주길 바란다.
훌륭한 인터뷰에 매우 감사한다. 한국의 팬들이 The Forsaken이란 밴드에 귀를 열어주길 바랄 뿐이다.
우리 홈페이지 (http://members.fortunecity.com/theforsaken2/)에도 한번 들려주고, 바라건대 이 인터뷰도 빠른 시일내에 우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될것이다.
Stay bru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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