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World?



KALMAH

Date : Apr. 27, 2001
Answered by Antti Kokko
Questioned by Young "Anarchis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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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출신의 Kalmah는 92년도부터 Ancestor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니, 꽤나 오랜 경력의 밴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Kalmah라는 밴드가 익스트림 메탈씬에 얼굴을 들이민건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니다. Spikefarm이라는 믿음직한 레이블에서 앨범을 발표한 탓도 있겠지만, Kalmah의 데뷔앨범 "Swamplord"는 굳이 그러한 백그라운드를 언급하지 않아도 될만큼 익스트림 메탈팬들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란 생각이다.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Kalmah라는 밴드에 대한 언더그라운드씬에서의 관심은 근 몇달간 상당히 증폭되었다. 다음은 Kalmah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Antti Kokko와의 인터뷰다.


- 인터뷰에 응해줘서 매우 고맙다. 이 인터뷰가 한국의 메탈팬들로 하여금 Kalmah라는 밴드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을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사를 좀 부탁한다.
kalmah를 대신에 Antti가 한국의 메탈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 Kalmah는 아직 한국에 그리 잘 알려진 편이라고 할 순 없다. 그래서 말인데 너희 밴드의 바이오그래피를 좀 얘기해주겠는가?
Kalmah는 1992년에 결성되었다. 처음에 밴드명은 Ancestor였고, 1998년도에 Kalmah로 이름을 바꿨다. Ancestor라는 이름으로 5장의 데모앨범을 발표했지만, 정식음반계약은 갖질 못했었다. 그래서 우리는 뭔가 새로운 도약이란 것이 필요했었고, 그런 이유로 밴드명을 바꾸게 된것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정식으로 키보드 플레이어를 두기 시작했고, Kalmah의 첫번째 데모는 레이블 계약이란 선물을 가져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볼때 모든 변화는 성공적인것 같다. 우리의 음악스타일은 항상 그렇듯이 멜로디를 강조한 쓰래쉬와 스피드메탈로 초기와 그렇게 많이 변화했다고 볼 순 없다.

- 근래의 핀란드 메탈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볼때 핀란드 메탈씬은 현재 꽤나 순조로와 보인다. 어떤 밴드들은 핀란드 밖에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실제로도 핀란드의 후배 메탈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엔 바로 그러한 점이 이곳의 상당수 많은 메탈팬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공을 못마땅하고 심지어는 질투를 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한것 같다. 그런건 정말로 나를 열받게 한다.

- 많은 사람들이 헤비메탈 밴드의 음악에 키보드와 여성보컬이 그네들의 음악에 사용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키보드와 여성보컬등을 사용하지 않는 훌륭한 메탈 밴드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의견에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자신의 귀를 조금이라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성보컬을 좋아하는 편이다. 제대로만 사용된다면 말이다. 내 말의 의미는 여성보컬들은 메탈음악에 있어서 양념같은 역할로써 사용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여성보컬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메탈밴드들은 대부분 최악이다.
키보드는 메탈 음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키보드는 메탈음악이 시작될 무렵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키보드가 음악에 포함되게 되면 곡을 쓸때도 상당히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된다.

- Ancestor라는 이름으로 9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지만, Kalmah는 왠지 신인밴드처럼 여겨진다. Kalmah의 성공이 근 몇달동안 정말로 갑작스러운 것이라는 걸 실제로도 느끼고 있나? 지난 수년동안의 경력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처음에 우리는 정말로 욕심이 넘치는 젊은 밴드였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것에 대해 상당히 사려깊게 행동하는 편이다. 지금의 Kalmah와 Ancestor를 하던 당시의 본질적인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상당한 집중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바꿔말해 우리의 미래는 꽤나 밝은 편이란 생각이 들고, 언젠가 우리의 바램이란 건 실현될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대라는 건 점점 더 커져가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실로 굉장한 앨범리뷰들을 받아왔고, 새로운 팬들이 생겨났다. 당연히 이건 엄청 기분좋은 일이다. 엿같은 일은 아직까지 생기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지금은 꽤나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지난 경력이란 건 간단히 말해 실패와 실망으로 가득찬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인구가 11,000명 밖에 안되는 Pudasjarvi라는 조그만 곳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뮤지션들의 부족으로 인해 멤버교체는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련의 상처들은 이미 다 아물었다.

- 익스트림 메탈씬에서는 꽤나 잘 알려진 레이블은 Spikefarm과 계약을 체결했다. 어떻게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현지까지 그들의 지원은 기대했던 만큼 이루어지고 있나?
1999년 말 즈음에 데모 "Svieri Obraza"를 녹음하고 이것을 유럽 여러곳의 레이블들에게 보냈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기대했던 응답을 주지 않았었다. 그래서 앞으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던 중에, Eternal Tears of Sorrow의 베이시스트 Altti가 Spikefarm에 카피를 한번 보내보라고 제안했고, 우리는 우리 연습실에서 몇개의 곡을 더 녹음하고 데모와 함께 그 카피를 보냈다. 몇주뒤에 그들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언제쯤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앨범을 녹음할 준비를 마칠 수 있느냐라는 것이었다. 그건 정말 끝내주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Spikefarm과 계약한 것에 대단히 만족하고 우리가 기대하던 모든것은 현실이 되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 앨범 "Swamplord"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이 앨범에서 특별히 표현하고 싶었던 음악적 방향이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연주능력을 단 한장의 씨디에 담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연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바로 알아챌 수 있게끔 말이다. 물론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최고의 곡들로만 선곡했다. 가사에 대한 대답은 모든 가사를 쓰고 있는 Pekka가 더 잘 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가사 역시 우리의 음악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며, 특히나 나의 형인 Pekka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사들은 Pekka의 개인적인 삶의 방식 혹은 그밖의 것들에 대한 것이다.

- 너희의 음악적 자극은 주로 너희의 고향인 "Pudasjarvi"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앨범타이틀인 "Swamplord"는 "대자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전사"로써의 의미가 더 크다라는 얘기도... 이것들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해도 되겠는가?
우리는 태초부터 시작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까지 우리의 흔적을 묘사할 수 있을만한 앨범 타이틀을 원했었고, 그것이 바로 "Swamplord"였다. 이 곳 Pudasjarvi는 60퍼센트 이상의 땅이 늪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늪지대이다. "Swamplord"라는 건 또한 이 땅을 개척해 새 땅을 일궈낸 우리의 선조들과도 관련되어 있고 우리는 그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늪이란 것은 위험으로 가득차 있을 뿐더러 이를 극복해내려면 그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와 싸워나가야 한다. 그러한 의미로써 "Swamplord"는 우리의 음악적 흔적을 묘사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용어로 설명할 수 있다. 우리의 지난 시간은 그 늪이란 곳에서 목만 간신히 내놓은 것과 다름 아닌 상태였고, 지금은 그곳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싸워나가야 할 때다.

- "Swamplord"의 결과에 만족하는가? 그렇다면 다음 앨범 역시 "Swamplord"와 비슷할 거라 기대해 좋은가?
그렇다. 이번 앨범의 결과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 앨범 역시 비슷한 음악 스타일거라 얘기할 수 있겠다. 물론 뮤지션으로써 우리는 항상 자기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란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이미 몇가지 새로운 아이디어가 벌써 떠오른 상태다. 우리는 이미 4개의 신곡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 곡들에 뻑갈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굳이 묘사하자면 모순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보다 테크니컬하고, 보다 직선적인 기타리프로 이루어져 있다.

- 진짜 Kalmah만의 오리지날 사운드라는 건 뭐라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메탈이란 음악 장르에서 정말로 특별하고 고유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미 나올것은 다 나왔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의 음악은 테크니컬한 기타리프와 그에 따르는 멜로딕적인 요소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리듬기타 기프를 먼저 만들고 난뒤에 그 위에 모든걸 덮어 씌운다. 우리만의 고유 특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연주하는 방법이다. 아마도 우리가 처음부터 벽을 뚫을 생각이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정말로 우리만의 고유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음악 스타일은 그때와 비교해서 그다지 달라진 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 어떤 이들은 "테크니컬"을 "프로그레시브"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네 의견은 어떠한가? Kalmah를 프로그레시브 밴드라고 생각하나?
뭐, 우리의 음악에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는 있긴 하지만, 우리 음악 자체를 프로그레시브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난 Dream Theater를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 밴드로 보고 있으며, 우리와 그들과의 차이는 너도 충분히 알 수 있을것이다.

- 너희 멤버 중 세명은 Eternal Tears of Sorrow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Kalmah를가 정식 밴드로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한다. Kalmah는 프로젝트 밴드인가?
Kalmah는 프로젝트가 아닌 메인 밴드다!!! 일례로써 Petri는 우리의 원년멤버중의 하나며, EToS에는 1999년이 되서야 가입했다. 현재 우리의 라인업은 데뷔앨범 발표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Altti가 밴드를 떠났기 때문에 새로운 베이시스트를 찾곡 있으며 이미 몇명의 후보자를 물색해놓은 상태다.

- 개인적으로 Kalmah의 음악은 전형적인 핀란드 데스메탈이랄 수 있는 Children of Bodom의 음악과 꽤나 비슷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 스웨덴 데스메탈이라고 하는 것과 핀란드 데스메탈이라고 하는 것 사이에는 확연한 구분이 있는 듯하다. 예를들어 Children of Bodom, Throne of Chaos 그리고 Kalmah등등... 이 핀란드 밴드들의 대부분은 테크닉에 상당한 촛점을 맞추는 것 같기도 한데, 네 생각에 핀란드 데스 메탈 사운드라는 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개인적 의견으로 볼때 순수 핀란드 데스메탈이라고 하는 것은 Amorphis와 Sentenced를 기점으로 시작되지 않았나 한다. 그들은 Bodom이나 우리같은 후배 밴드들을 위한 새로운 영역을 열어주었다. 우리가 만약에 1993년에 음반계약을 체결했더라면 난 아마도 그들대신 Kalmah를 언급했을 것이다.
핀란드 사운드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마이너 스케일과 역시 마이너 타입의 핀란드 전통음악을 그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핀란드는 정말로 춥고, 어둡고, 또 추운 겨울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아마도 이것이 우리의 음악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 가족의 한사람과 한 밴드에서 연주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기분일 것 같다. 언제 형인 Pekka와 처음 연주를 시작했는지 얘기해달라.
Kalmah의 시작인 1992년에 나는 겨우 12살 즈음이었으니, 형과 함께 연주를 시작하기에 나는 너무 어렸었다. 우리는 집에서 TV를 보거나 하면서 함께 놀았는데, 1997년이 될때까지는 함께 곡을 써본적이 없다. 상호간에 도움을 주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는 몇년이 걸렸는데, 그 시간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다. 형제가 있다면 알겠지만, 형제라는 것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일을 만들지는 않는다. 가끔 우리는 언쟁을 벌이기도 하는 편인데, 뭐 끝은 항상 좋은 편이다.

- 평소에는 주로 무슨 음악을 들으며,어떤 밴드로부터 영향받았는가?
요즘에 나는 좀처럼 음악을 듣지 않는데, 근래의 메탈씬에 약간 지루함을 느끼고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 영향받을 가능성을 피하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다.
주된 영향은 Megadeth, Paradise Lost, Panter, Hypocrisy, Death같은 예전에 듣던 밴드들로부터 받았다 할 수 있다. 나는 "Countdown to Extinction"과 "Rust in Peace"에서 들려주는 Dave와 Marty의 기타 연주를 정말로 좋아한다. 그리고 또한 몇년동안 클래식 기타를 연주했었다. 처음에는 몇몇 밴드의 타브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배우기도 했는데, 5년전부터 그런 짓은 안한다.

- 인터뷰를 할때마다 나는 뮤지션들에게 그 개인의 철학이나 종교에 대한 질문을 꼭 하곤 하는데, 그들이 얘기하는 그 확고한 생각들에 매우 흥미가 있기 때문이다. 너는 어떤가?
뭐, 나는 사람들이 믿고자 하는 그 무엇이던지간에 다 믿는 편이다. 나는 과거는 물론 지금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모두 존중한다.

- 핀란드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익스트림메탈씬에 대한 너의 생각은 어떤가?
나는 익스트림 메탈이라는 단어에 그다지 익숙치 않다. 장르표현으로써의 이 단어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어쨌거나, 네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메탈이라면 나는 꽤나 괜찮은 편이라고 얘기하겠다. 어떤 밴드들은 매우 커다란 성공을 맛보았고, 사람들 역시 점점 더 메탈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 너는 Oulu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들었는데, 네가 다니는 그 학교에 꽤나 많은 밴드들이 더 있다라는 얘기도 들었다. 사실인가? 그렇다면 어떤 밴드들이 있으며, 서로간의 교류는 어떤가?
맞다. 내 전공은 "정보과학"이며, Oulu라는 도시는 이 곳 핀란드에서도 메탈로 꽤나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메탈 밴드가 있지만, 역시 몇몇 밴드만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 학교에서 나 말고도 메탈음악을 하는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 Cantamenia라는 밴드의 멤버 한명, Mary라는 밴드멤버중 한명, 그리고 Fury라는 밴드멤버중 한명을 알고 있다. Catamenia는 이미 정규앨범을 발표한 밴드지만, 나머지 두 밴드는 데모밴드다.
교류라... 뭐 우리는 서로를 잘 아는 편이고, 메탈에 대해서도 자주 얘기하고, 가끔은 술도 함께 마시긴 하지만 그들과 연주를 같이 한적은 없다. 기본적으로 그들과 만나는 건 단지 재미있기 때문이다.

- 공연이라든지 새음반 레코딩 계획이 있는가?
우리의 새앨범은 올해 가을쯤 녹음을 해서 2002년 초에 발매될 것이다. 당분간 공연계획은 없지만 다음 앨범 이후부터는 상당한 공연을 하게 되기를 몹시 바라고 있다. 다음 공연은 올여름 헬싱키에서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우리의 홈페이지(http://www.student.oulu.fi/~ankokko/kalmah)를 방문해서 방명록에 이름을 남겨주길 바란다. 우리의 음악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인터뷰 고맙다.
Sta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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