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줄리아 하트 (JULIA HART)
타이틀 : 가벼운 숨결
포맷 : CD
코드 : LPOP-001
레이블 : Lollipop Music
년도 : 2001
출신 : Korea
스타일 : Korean Indie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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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국내밴드인 '언니네 이발관'에 정대욱이란 기타리스트가 있었던 것 같다. 군입대로 인해 밴드를 떠났다고 들었는데 벌써 시간이 꽤 흘렀나보다. 어느새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어 앨범을 발표한 것이다.
'줄리아하트'는 언급한대로 '언니네이발관' 출신 기타리스트 정대욱의 밴드라는 이유만으로 국내인디팬의 주목을 상당히 집중시켰던 것 같다. 500장을 예상했던 목표를 빠른 시간내에 소화해 레이블이 벌써 재판을 찍었다니 철저히 그라운드 밑으로 숨어 일체의 홍보나 광고없이 이 정도의 호응이라면 기대 이상이라고 봐도 되는걸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솔직하다. 특히나 지출에 관계된 소비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다. 메이저 가요판도 아니고 인디씬에서 입소문만으로 이 정도의 열기가 느껴진다는 건 이들의 음악이 분명 사람들의 귀를 적당히 기분좋게 채워준다는 증명과 다르지 않다. 더군다나 이 앨범을 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모던락의 메카라는 신촌의 '향뮤직'뿐이라는 사실이 첨가되면 더더욱 놀랍다. 게으른 성격과 다소 비싼 가격이란 이유로 향뮤직을 좀처럼 이용하지 않는 나의 발걸음조차 선뜻 움직였으니...
'언니네 이발관'에서 늘 기대하는 산뜻함과 풋풋함이 느껴지는 노이즈 기타팝을 목마르게 원하다면 '줄리아하트'가 그 갈증을 어느 정도 채워줄지도 모른다. 이들의 음악에서 무거움과 심각한 연출을 기대하는 건 당치도 않다. 앨범 전체에서 '줄리아하트'의 '가벼운 숨결'을 체험할 수 있다.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때, 기분 좋게 하루를 마감하고 싶을때, '가벼운 숨결'을 한번 느껴보자.

2002/04/10







밴드 : 줄리아 하트 (JULIA HART)
타이틀 : Miss Chocolate (Single)
포맷 : CD
코드 : JH-0015
레이블 : Beatball
년도 : 2004
출신 : Korea
스타일 : Korean Indie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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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줄리아 하트 (JULIA HART)
타이틀 : 영원의 단면
포맷 : CD
코드 : JH-03
레이블 : Beatball
년도 : 2005
출신 : Korea
스타일 : Korean Indie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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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줄리아 하트 (JULIA HART)
타이틀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포맷 : CD
코드 : SAR-005
레이블 : Stone Age Records
년도 : 2006
출신 : Korea
스타일 : Korean Indie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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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줄리아 하트 (JULIA HART)
타이틀 : Hot Music
포맷 : CD
코드 : SAR-008
레이블 : Stone Age Records
년도 : 2007
출신 : Korea
스타일 : Korean Indie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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