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KEANE
타이틀 : Hopes And Fears
포맷 : CD
코드 : D-18839
레이블 : Island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Engladn
스타일 : Brit Pop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처음에 이들의 음악을 들었던 것이 Everybody's Changing이라는 곡이었는데, 나는 Travis가 신곡을 발표한 줄 알았다. 그것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2집 The Man Who 시절로 회귀한 것이 아닌가 하는 기쁜 마음이 들 정도로... 하지만 이것이 Keane이라는 새로운 밴드의 곡이라는 것을 알았고 인터넷을 통해 또다른 곡들을 들었다. 그것이 아마 Somewhere Only We Know, This Is The Last Time이었다. 나는 금새 Keane이라는 밴드의 음악에 매료되었고, 이 음반이 라이센스되었다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자마자 주저하지 않고 사버렸다. 그리고 이미 이 밴드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어가고 있는 밴드란 사실도 알았다. 그간 주류팝음악을 너무 무시하고 등한시했던 것 같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의 음악에 기타라는 악기가 전혀없이 대신 피아노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란 사실이었다. 음악을 듣는내내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정도의 감성과 느낌을 만들어내려면 기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것은 그간 브릿팝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일종의 선입견이었을지도 모른다. 수록된 11곡은 모두 내 마음에 쏙 들 정도로 정서에 맞는 것이었다. 이 앨범을 구하고 한참 즐겨야 할 무렵이 다행히도 마침 가을의 시작이다. Keane의 음악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 생각한다.

2004/09/27







밴드 : KEANE
타이틀 : Under The Iron Sea
포맷 : CD
코드 : D-19290
레이블 : Island Records
년도 : 2006
국가 : Engladn
스타일 : Brit Pop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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