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KREATOR
타이틀 : Pleasure to Kill + Flag of Hate
포맷 : CD
코드 : 88561-8144
레이블 : Combat / Noise
년도 : 1986 / 1988
출신 : Germany
스타일 : German Thrash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추억의 앨범 감상하기>
Sodom, Destruction, Bathory등과 함께 오늘날의 익스트림 메탈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밴드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의 쓰래쉬 마스터 Kreator의 초기 명반이었던 풀렝쓰 앨범 Pleasure To Kill (86)과 EP인 Flag Of Hate (87) 2장을 합본한 앨범. 어린 마음에 두장을 한장값에 살 수 있다는 메리트에 혹해 산 앨범인데, 지금은 그때 같이 있던 오리지널반을 사지 않았던걸 매우 아쉬워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 앨범 자체도 Combat Records 발매의 정규작으로써 공식 디스코그래피에 엄연히 떠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가치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Kreator라는 밴드 초기의 원초적인 매력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앨범이라는 것이 이 앨범의 소장가치라고 할 수 있겠는데, Kreator의 명곡들이랄 수 있는 4.Pleasure To Kill, 5.Riot Of Violence, 6.The Pestilence, 9.Under The Guillotine, 10.Flag Of Hate, 13.Endless Pain등 15곡의 주옥같은 쓰래쉬 메탈의 진수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당시만 해도 기타리스트 Mille와 드러머인 Ventor 두명이 번갈아가며 보컬을 했던 시절이다.

2004/02/22







밴드 : KREATOR
타이틀 : Terrible Certainty
포맷 : CD
코드 : N-0119
레이블 : Noise Records
년도 : 1988
출신 : Germany
스타일 : German Thrash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KREATOR
타이틀 : Extreme Aggression
포맷 : CD
코드 : N-0129
레이블 : Noise International
년도 : 1989
출신 : Germany
스타일 : German Thrash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추억의 앨범 감상하기>
Kreator의 네번째 정규앨범으로써 개인적으로는 8,90년대에 가장 좋아한 10대 메탈 앨범중의 하나로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아끼는 앨범이다. 고등학생때 회현상가나 청계천 같은 곳에서 외국의 희귀 뮤직비디오를 떠서 파는 걸 즐겨 사보곤 했었는데 그 당시 Kreator가 통일독일 기념으로 베를린에서 했던 공연했던 실황 비디오를 봤던 감동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그 공연 시점이 이 앨범 'Extreme Aggression'을 발표한 직후라 대부분의 플레이 리스트가 이 앨범에서 선곡되었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Mille Petrozza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메탈키드였을 당시의 내가 떠오르곤 한다. 최근들어 들어야 할 새로운 시디들이 넘쳐나는데도 이따금씩 이 앨범을 찾아듣곤 하는데, 여전히 그때의 감동과 감흥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앨범의 수준은 매우 높다.
이 앨범에는 수록된 9곡 모두가 Kreator의 베스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 높은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걔중 3번째 트랙 'Love Us or Hate Us'와 5번째 트랙 'Some Pain Will Last'은 지금도 들을때마다 전율을 일으키고 머리를 흔들게끔 만드는 쓰래쉬메탈의 명곡중 명곡이랄 수 있고 이런 곡들이 들어있는 이 앨범 역시 명반중의 명반이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8,90년대부터 메탈을 들어온 30대 전후반 사람들이라면 이 앨범이 얼마나 훌륭했고 여전히 훌륭한지 침을 튀기며 칭찬하는 일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004/05/05







밴드 : KREATOR
타이틀 : Coma of Souls
포맷 : CD
코드 : ESCA-5241
레이블 : Epic Records
년도 : 1990
출신 : Germany
스타일 : German Thrash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추억의 앨범 감상하기>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이 앨범 'Coma Of Souls'는 'Extreme Aggression'을 구하고 난 뒤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구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의 나는 Kreator란 밴드의 광팬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본작은 Sodom 출신의 기타리스트인 Frank "Blackfire" Gosdzik이 새로이 가세해 화제가 되었던 앨범이기도 한데, 유연하게 물 흐르듯 하는 Frank의 기타 플레이와 보다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Mille의 기타 플레이의 조화는 당시 유행했던 일본의 기타잡지 Young Guitar에도 기사화 되기도 했었다. 뭐 그런 이유를 차치하고서라도 본작에 수록된 곡들 자체가 'Coma of Souls'란 앨범을 'Terrible Certanty', 'Extreme Aggression'과 함께 Kreator 최고의 3대 명반중 하나라 부를 수 있게 만드는 수준의 곡들이었다.
이 앨범의 정말 중요한 의미는 위대했던 저먼 쓰래쉬 메탈의 선봉에 섰던 Kreator가 빛을 발한 마지막 앨범이었다는 사실이다. 초기의 거칠고 무지막지했던 Kreator를 'Endless Pain'과 'Pleasure to Kill'에서 느낄 수 있었다면, 중기작이라 할 수 있는 'Terrible Certainty'에서 'Extreme Aggression', 'Coma Of Souls'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명작들에서는 유연하면서도 칼날같이 날카로운 기타리프와 제대로 된 헤비함을 들려준 저먼 쓰래쉬의 교과서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시기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데도 이후 'Renewal'부터 선보인 Kreator답지 않은 음악들은 많은 팬들로 하여금 Kreator로부터 등을 돌리게 한 주요 원인이 되었었다. 그리고 희안하게도 우연의 일치겠지만 이때부터 나 역시 쓰래쉬메탈이란 장르로부터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한 시점이 되어버렸다.

2004/05/05







밴드 : KREATOR
타이틀 : Renewal
포맷 : CD
코드 : FD-1017
레이블 : Noise International
년도 : 1992
출신 : Germany
스타일 : German Thrash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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