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MANTUS
타이틀 : Liebe Und Tod
포맷 : CD
코드 : TRI-066
레이블 : Sad Eyes Records / Trisol Music Group
년도 : 2000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Mantus는 Martin Schindler라는 이름의 남자와 Thalia라는 이름의 여자 두명으로 이루어진 독일 출신의 혼성 듀오 고딕 밴드이며 이 앨버은 이들의 데뷔앨범 되겠다. 사실 나는 불과 2, 3년전만 해도 Gothic Metal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Goth나 Gothic이란 장르에 큰 관심이 없었다. 관심이 없던 정도가 아니라 게이스러운 그들의 외모와 퇴폐성을 그리 달갑지 않게 여겼었다. 그런 내가 이제는 이 Goth Scene에 관련된 정보를 구하려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고 있다.
Mantus는 독일을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수많은 Gothic 관련 밴드들 중에 나의 귀를 가장 강력하게 사로잡은 밴드였다. 퇴폐적이고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아주 특별한 낭만으로 승화시키는 이들의 음악에는 아주 강력한 최면 효과가 있다. 단조로운 듯하면서도 마음을 붕뜨게 만드는 이들의 사운드의 힘은 이들에게 찬사를 보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어쩌면 이들의 우울한 퇴폐는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것 같다. 2번 트랙 "Wir Warten Auf Dentod"의 우울하고도 염세적인 곡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도 이미 Gothic이란 장르에 매료되어 있다. 이들의 음악에는 여성의 신음소리나 성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같은 건 없다. 그러나 무척 섹시하지 않은가...

2003/02/12







밴드 : MANTUS
타이틀 : Abschied
포맷 : CD
코드 : TRI-083
레이블 : Sad Eyes Records / Trisol Music Group
년도 : 2001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전작인 "Liebe Und Tod"에 비교해 보자면 기타의 디스토션 사운드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여 보다 메탈스러운 사운드에 근접했다고 할 수 있겠다. 아니, 확실히 메탈음악이라고 불러야겠다. 음험한 전작의 퇴폐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상당히 건전해졌다고나 할까... 상당히 산뜻한 느낌으로 감상했다. 보다 풍성해진 키보드, 그리고 파워와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수록곡들의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이 키보드의 멜로디는 문득문득 Summoning을 떠올리게도 하는 그런 류의 진행이다.
이 앨범에서는 Martin의 보컬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이로 인해 이 앨범은 상당히 육중해졌다. 이 Martin이란 친구는 보이스 컬러 자체가 워낙에 걸쭉하고 특이해서 듣는 이에 따라 부담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Martin의 목소리야말로 Goth 계열 음악의 표준적인 남성의 보이스 컬러라고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앨범에서도 귀가 번쩍 뜨이는 곡들은 대부분 Thalia를 메인보컬로 이용하고 있는 트랙들인데, 그녀의 목소리는 퇴폐적인 섹시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하늘 나라 선녀님의 신비로운 목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는 이중성을 지녔다. 전작 Liebe Und Tod의 "Wir Warten Auf Dentod"처럼 가슴 저리는 감동을 주는 곡은 딱히 없지만, 전반적으로는 역시 Mantus다운,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대표적인 곡이 "Ewigkeit"와 "Kleiner Engel Flugellos"인데, 두 곡 다 Thalia가 메인보컬이다. 특히나 "Kleiner Engel Flugellos"는 Summoning의 최근작에나 삽입될 만큼 진행이 흡사하다.

2003/02/12







밴드 : MANTUS
타이틀 : Fremde Welten
포맷 : Digi-CD
코드 : TRI-133
레이블 : Sad Eyes Records / Trisol Music Group
년도 : 2002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전작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앨범 커버와는 달리 이번에는 여성보컬인 Thalia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만큼 자신감이 붙었다는 걸까, 아니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Mantus의 음악적 색깔을 암시하려는 거였을까... 깔끔한 디지팩으로 제작되고 내부에 포스터까지 첨부해 놓은걸 보면 이번 앨범이야말로 Mantus가 뭔가 보여주기 위한 야심에 찬 앨범임에 틀림없다란 느낌이 든다.
전작들과 비교해보자면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매우 간결하다. 각 곡들의 런닝타임들은 4, 5분대의 평균적인 런닝타임을 가진 간결한(?) 곡들이다. 기타의 디스트 사운드 역시 매우 간결하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키보드와 보컬라인의 멜로디는 부각되어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래서 각 곡들이 버릴만한 게 하나도 없는 주옥같은 음반이 되었다. 독일이나 미국의 고딕 전문 싸이트를 뒤져보면 이 앨범에 대한 팬들의 찬사가 어지간하지 않다란 것을 알게 된다. 그야말로 Lacrimosa와 함께 고딕메탈의 정의가 무엇인지, 메탈 사운드로 Goth적인 사운드를 표현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제대로 표현하는 양대 산맥이 되는 밴드임에 틀림없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Lacrimosa보다도 Mantus의 음악을 훨씬 좋아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Lacrimosa의 음반들이 죄다 라이센스 되고 있는 현실에서 Mantus의 음악도 여기저기서 회자되다보면 이들을 라이센스 하려는 움직임도 생기지 않을까?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Mantus라는 밴드가 결코 음지에서만 머물러야 할 밴드가 아니란 것을... Utopia란 곡 하나만 들어봐도 충분하지만 이 앨범에는 아직 이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들이 너무 많다.

2003/02/22







밴드 : MANTUS
타이틀 : Weg ins Paradies
포맷 : Digi-CD
코드 : TRI-170
레이블 : Sad Eyes Records / Trisol Music Group
년도 : 2003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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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MANTUS
타이틀 : Ein Hauch Von Wirklichkeit
포맷 : CD
코드 : IROND-04-864
레이블 : Trisol Music Group / Irond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MANTUS
타이틀 : Zeit Muss Enden
포맷 : CD
코드 : IROND-06-1103
레이블 : Trisol Music Group / Irond Records
년도 : 2006
국가 : Germany
스타일 :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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