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Lunar Poetry
포맷 : CD
코드 : TE-019
레이블 : The End Records
년도 : 2001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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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Goat Horns
포맷 : CD
코드 : TE-0003
레이블 : The End Records
년도 : 1998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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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To the Gates of Blasphemous Fire
포맷 : CD
코드 : TE-6661
레이블 : The End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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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NeChrist
포맷 : CD
코드 : TE-015
레이블 : The End Records
년도 : 2000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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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우크라이나 출신 블랙메탈 밴드 Nokturnal Mortum이라고 소개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 밴드의 유명세는 대단하다. 메이져 데뷔(?)앨범이랄 수 있는 Goat Horn이후로 내놓는 음반마다 명반으로 취급될만큼 익스트림 뮤직씬에선 인정받는 그룹이니까 말이다. 96년 발표된 Goat Horn이 The End Records에서 98년 다시 발매된 이후 99년 To the gates of blasphemy fire, 그리고 2000년 본 앨범 NeChrist까지... 이 세장의 앨범(그전의 앨범들은 그다지 관심도 없고, 구하기도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을 통해 Nokturnal Mortum은 그들 특유의 '지글지글' 사운드를 확립해왔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귀가 아플 정도로 지글지글 대는 특유의 기타톤은 왠지 모르게 돈냄새 안나는 음악처럼 느껴져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한다.
이 앨범의 트랙수는 모두 합쳐 88트랙이다. 곡은 10곡밖에 안되지만, 10번트랙부터 87번트랙까지는 새소리, 물소리, 벌레소리등 그냥 자연을 상징하는 소리로만 이루어져 있다. 자연보호주의자인가?? 뭐 그런 효과음들은 그다지 신경쓸만한 것들이 아니다. 이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블랙메탈을 들으면서도 춤을 출 수 있다는 주장이 성립된다. 테트리스 오락에 나오는 광대가 추는 그 러시아 춤(보기만해도 졸라 힘든것 같은)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니 말이다. 지글지글대는 기타톤과 그 발랄한 전통악기(피리같은것이 아닐까...)가 어쩜 그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듣다보면 신난다. 특히나 1번, 3번, 4번, 7번, 9번, 10번곡같은 경우 그런 민속적 요소들이 곡의 전체 분위기를 잡아낼 만큼 매력적인 곡들이다. 당연히 이 곡들은 이 앨범에서 내가 꼽는 명곡들이기도 하다. 음악만으로 볼때 Nokturnal Mortum의 NeChrist는 거의 만점을 주고 싶다. 음악만으로 보자면...
솔직하게 얘기해서 Nokturnal Mortum은 그렇게 마음에 드는 밴드가 아니다. 이들의 정치적 성향 때문이다. 음악을 듣다가 그 음악이 좋아지게 되면 그들의 배경이나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사상적인 성향까지 관심을 갖게 된다. 단지 음악만 들어서 좋으면 됐지라는 편안한 방식을 가져도 되지만, 어쩔 수 없다. 취미생활에 가까운 거니까... 반기독교를 외쳐대던 이전의 앨범은 그래도 괜찮다. 나 역시 무종교주의자니까 그들의 그런 발악(?)은 귀엽게도 보여진다. Anti Christ란 뜻을 가진 NeChrist는 내가 들어본 이들의 음반중에도 가장 맘에 든 앨범이다. 포크블랙으로 분류해도 무방할 만큼 여느 바이킹 블랙 이상으로 민속적 느낌이 곳곳에 포진해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민족'이란 명제에 대해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면 곤란하다. 아리안 민족은 원래 그런가? 히틀러도 그렇고, 저 유명한 Burzum의 크리쉬나크도 그렇고, 이 놈들도 그렇고... Nokturnal Mortum은 자신들의 민족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낼뿐더러 타 민족에 대한 집요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아마도 현재까지 발표된 앨범중에 가장 복사해주기 쉽지 않나 싶을 정도로 조악한 흑백 종이 부클릿에는 이들의 이들의 극우민족적 메시지가 있다. "We declare total war, Slava! total war is sacred!" 뭐냐? 전세계 인종대 슬라브족이 맞장 한판 뜨자라는 건가? 그뿐이 아니다. 이들의 노골적인 전투적 성향은 여기저기 포진된 AK 소총과 실탄들의 그림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이 넘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민족주의는 장난처럼 안보인다. 정말 한판 전쟁이라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듯하다. 이리도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하다니... 언더그라운드가 가장 진보적 대안문화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나의 이념에 제동을 거는 순간이다. 하긴 놈들이 믿는 진보라는게 슬라브 민족의 세계정복이라면 인정하는 수밖에... 허나 그렇게 나온다면 내게도 생각이 있다. Nokturnal Mortum이 연주하는 그 민속적 리듬과 가락이라는거... 자세히 들어보면 바이킹 블랙메탈에서 하는 바이킹 가락과 뭐가 틀리는지 모르겠다. 리듬? 멜로디? 뭐 가사야 틀리겠지.
Nokturnal Mortum이 우크라이나 출신이라는걸 모르고 들었다면 그냥 바이킹 블랙메탈이지 뭔놈의 얼어죽을 슬라브 특유의 민속이란 말인가... 언 놈의 민족이 표절을 했건 슬라브나 북유럽이나 이놈들 전통음악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던가? 그렇게 볼때 한국의 아리랑 같은 선율을 세계 어디서 찾아볼수 있던가... 내가 뭐 한국의 민요를 너무 절절하게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아니지만, 극우 민족주의자들의 그 소갈머리 없는 행태를 보면 반발심이라는게 생겨난다.
아무튼 뭐, 음악만큼은 좋다. 충분히 들어줄만하고도 남는다.

2000/11/12







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The Taste of Victory
포맷 : CD
코드 : OM-01
레이블 : Oriana Records
년도 : 2003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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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Twilightfall
포맷 : CD
코드 : OM-02
레이블 : Oriana Records
년도 : 2003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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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Return of the Vampire / Marble Moon
포맷 : CD
코드 : OM-03
레이블 : Oriana Records
년도 : 2003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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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NOKTURNAL MORTUM
타이틀 : Mirovozzrenie (Weltanschauung)
포맷 : CD
코드 : OM-08
레이블 : Oriana Records
년도 : 2005
출신 : Ukraine
스타일 : Pagan Symphonic Black / Folkish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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