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NUCLEAR WINTER
타이틀 : Pain, Slavery and Desertion
포맷 : CD
코드 : ASA-007
레이블 : Asgard Music
년도 : 2002
국가 : Australia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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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Winter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는 내가 가진 정보 내에서는 호주 출신과 러시아 출신 밴드 두개 뿐이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르헨티나에도 있고 그리스에도 각각 하나씩 있었다. 그걸 굳이 찾아 본 이유는 본인이 Nuclear Winter라는 동명의 밴드 때문에 한참 동안을 착각하고 있어왔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알게 된 Nuclear Winter는 호주 출신이었고 Nuclear Winter라는 밴드의 앨범을 처음으로 샀던 것이 바로 이 앨범 "Pain, Slavery and Desertion"였다. 이후에 러시아의 Thy Repentance와 스플릿 앨범을 낸 Nuclear Winter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 밴드가 내가 알고 있는 똑같은 Nuclear Winter인줄 착각해버렸다. 그래서 '아! 음악 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 버렸을 뿐만 아니라 리뷰까지 써버렸다. 한참 뒤에 동명의 두 밴드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걸 알고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사실 그리스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Nuclear Winter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Nuclear Winter라는 밴드는 러시아 출신의 밴드와 지금 이 앨범의 주인공인 호주 출신의 Nuclear Winter 두 밴드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리라 본다. 두 밴드 모두 스타일은 다르지만 - 러시아 밴드는 앰비언트에 가까운 블랙메탈이고 호주 밴드는 올드스쿨 블랙메탈 - 그들의 음악을 최소한 한번쯤은 들어봐줄 가치가 있는 밴드들이다. Darkthrone과 Gorgoroth, Ildjarn등 노르웨이 1세대 블랙메탈의 추종자들로써 음악도 역시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음이 역력히 드러난다. 최근에는 예전 데모들의 컴필 음반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이 음반 역시 이들의 데모 두 장을 합본한 앨범인데, 정규 앨범이라 해도 상관 없는 아이템같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아직 이 앨범 이외의 정규앨범이 없기 때문이다.

2005/02/25







밴드 : NUCLEAR WINTER / DEATHCAMP
타이틀 : Nulear Winter / Grave
포맷 : CD
코드 : ASA-010
레이블 : Asgard Music
년도 : 2004
국가 : Australia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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