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OHTAR
타이틀 : Woodland Desolation
포맷 : CD
코드 : SAP-002
레이블 : Supreme Art Productions
년도 : 2003
국가 : Poland
스타일 : NSBM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폴란드 출신의 극열 NSBM 밴드 Ohtar의 데뷔 풀렝쓰 앨범이다. 데뷔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이 앨범의 실상은 2001년도에 발매한 프로모 테입 'Deep Wood's'와 2000년도에 발표한 테잎 포맷의 EP 'Wolfschanze'를 합본한 앨범이다. 이 바닥에는 의외로 이런 형태의 데뷔앨범이 꽤 있는 편인것 같은데, 자국에서만 유통하는 카테트 포맷 따위는 구하기도 요원한 일일 뿐더러 별로 구하고 싶지도 않아 나같은 사람에게는 고마운 일이다. OHTAR는 Necro와 Diathyrron라는 두 명의 인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두명은 또 하나의 유명 NSBM 밴드 SELBSTMORD를 구성하고 있는 자들이기도 하다. 나는 SELBSTMORD의 데뷔 EP인 'Some Day the Whole World...'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그리 대단한 수준의 음악은 아니었다. (후에 발표한 'Spectre Of Hate'라는 앨범은 무지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게는 OHTAR가 SELBSTMORD와 같은 뿌리를 가진 밴드라는 사실 따위가 전혀 메리트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OHTAR의 음악을 듣기 시작한 건 그런 사실을 알기 전이었고, 다행히도 선입견을 채 갖기도 전에 OHTAR의 음악은 끝내주는 것이라고 이미 결정 지어버렸다. OHTAR의 음악적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앨범의 타이틀이다. Woodland Desolation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OHTAR의 음악적 분위기를 금새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2004/06/06







밴드 : OHTAR
타이틀 : When I Cut the Throat
포맷 : CD
코드 : SAP-003
레이블 : Supreme Art Productions
년도 : 2003
국가 : Poland
스타일 : NSBM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OHTAR의 두번째 앨범으로 전작보다 훨씬 효과적인 사운드 퀄리티와 높아진 수준의 스케일 진행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첫곡을 장식하는 곡 'Order!'는 전작에서도 가장 두각을 드러냈던 곡으로 어느 정도 귀에 익숙한 리프지였만 훨씬 세련되어진 로우블랙 사운드로 변했다는 걸 단번에 느끼게 해줄만한 멋진 선택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앨범 커버가 무슨 그림인 줄 몰랐었는데, 작게 스캔해 놓은 뒤에야 죽은 시체의 얼굴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었다. 아마도 실사 사진이 아닌가 짐작하는데, 사진 속의 모델도 꽤 유명인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본다. NSBM 망나니들답게 유태인이라든지 아랍인의 상징이 될만한 인물의 주검이라든지 하는 따위의 발상을 하지 않았을까?
음악만으로 놓고 보자면 'When I Cut the Throat'에 수록된 곡들의 퀄리티는 로우블랙으로서 거의 최고수준에 달한다고 볼 수 있다. 길어진 런닝타임에서도 스케일이 상당히 커진 걸 알 수 있는데, 여느 로우블랙 밴드의 음악처럼 지루한 반복적 리프를 이용해 런닝타임을 억지로 늘인 흔적도 없다. 특히나 곡 중간중간마다 펼쳐지는 기타와 드럼의 효과적인 패턴 변화는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앨범의 수록곡과 런닝타임은 각각 6곡, 42분 정도다.

2004/06/06







밴드 : OHTAR / DARK FURY
타이틀 : Split : Shall I Never Drink The Fulfilment...?
포맷 : CD
코드 : BLUT-20
레이블 : Blutreinheit
년도 : 2005
국가 : Poland
스타일 : NSBM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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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OHTAR
타이틀 : Petrified Breath of Hope
포맷 : CD
코드 : FPR-007
레이블 : Forever Plagued
년도 : 2005
국가 : Poland
스타일 : NSBM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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