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ORCRIST
타이틀 : Primitive Damnation
포맷 : mCD
코드 : TRP-008 / AD-006
레이블 : Third Reich Productions
년도 : 2003
국가 : Ital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이태리 출신의 3인조 로우블랙메탈 밴드 Orcrist의 두번째 데모앨범이다. 하지만 정식으로 프레스 된 시디와 제대로 프린팅된 부클릿을 보면 데모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슬로바키아 출신의 페이건 블랙메탈 밴드 Orkrist와는 전혀 다른 밴드이니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나 역시도 이 음반을 Orkrist의 새로운 앨범인줄로만 알고 구입했던 케이스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Orcrist의 음악이 Orkrist의 음악보다 더 마음에 든다. 이태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흡사 시골 구석에 짱박힌 실력있는 노르웨이 밴드 냄새가 짙게 나는데, 이들의 음악에서 상당한 앳트모스페릭과 비장한 멜로디를 느낄 수 있는 까닭이다. 실제로 이들은 노르웨이의 컬트 밴드 Ildjarn의 트리뷰트 앨범에도 참여를 했다고 하나, 나는 이런 트리뷰트 앨범이 있는 것을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
Bhaal, Grav, Lucyfer라는 세명의 인물이 Orcrist를 구성하고 있는 자들로써, 2001년도에 그동안 하던 데스메탈 밴드를 집어치우고 Orcrist란 이름의 블랙메탈 밴드를 처음 결성했다고 한다. 로우블랙메탈 밴드답지 않은 홈페이지도 꽤 때깔이 나니, 한번 들려보는 것도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에 로우블랙 씬에서는 그 수준을 알아주는 레이블인 Desolate Landscape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니, 이들의 음악성을 짐작하는데 어느 정도 기준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Slaget Ved Trollheim'이란 타이틀의 첫번째 정규앨범이 곧 발매될텐데 매우 기대가 된다. 이 앨범의 수록곡과 런닝타임은 고작 3곡에 12분 남짓이지만 이탈리안 로우블랙 밴드 Orcrist의 가능성과 가치를 가늠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다.

2004/07/14







밴드 : ORCRIST
타이틀 : Slaget Ved Trollheim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Desolate Landscapes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Ital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ORCRIST
타이틀 : Black Blood Raised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Warlord Records
년도 : 2006
국가 : Ital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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