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Imrama
포맷 : CD
코드 : HHR-084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1995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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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The Burning Season
포맷 : CD
코드 : HHR-050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Spirit the earth aflame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2000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왠지 Napalme Records와 Hammerheart Records에서 발매된 음반이라면 들어보지도 않고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동안 축적되어 왔던 신뢰감 때문이랄까... 그리고 이 두 레이블은 익스트림씬의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Nuclear Blast나 Century Media같이 아무 음반이나 막 내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음반을 사고 후회하는 경우는 후자의 레이블에서 훨씬 자주 발생하니까 말이다. 이미 중소규모의 레이블에서 갈고 닦은, 혹은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레이블을 옮겨 새앨범을 발매하는 경우를 빼고는 NB나 CM에서 발표하는 신진밴드의 음반은 왠지 못미덥다. 아마도 이런 느낌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더군다나 Napalme이나 Hammerheart가 이제껏 발표한 그 양질의 앨범들을 감안한다면 이 두 레이블도 NB나 CM못지 않은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다.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NB나 CM보다 그 네임밸류를 더 쳐주고 있다.
95년에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석장의 정규음반, 한장의 미니앨범, 그리고 Katatonia와의 split앨범을 발표한 그 연륜이나 경력을 감안한다면 Primordial이란 결코 신인밴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 들어 마치 신인 밴드처럼 부각되는 이유는 본인들 스스로도 인정하듯이 새 앨범, 그리고 바로 이전에 발표한 미니앨범이 Hammerheart란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등에 업고 발매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Ireland는 당연하게도 Irish 포크라는것이 있다. 그리고 Irish Falk를 바탕으로 깔고 하는 밴드중에 대표적인 밴드로 Cruachan이 있다. 쓸데없는 얘기를 한것 같지만 Primordial은 Irish Falk 블랙과는 거리가 멀다. 그 가사야 본인이 살고 있는 땅 Ireland에 대한 애착을 노래한다하지만, 음악적인 구성만으로 보자면 Falk Black이라 하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다. 그런데 왜 Irish Falk와 Cruachan의 얘기를 꺼냈냐고? 왜냐하면 Cruachan과 Primordial이 대단히 친한 밴드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어서... -.- 아무튼 어쩌다 Primordial이 Irish Falk Black 밴드로 소개가 되곤 하는데, 이전의 음반이야 어땠는지 몰라도, 적어도 새앨범 "Spirit the earth aflame"은 포크블랙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그보다도 포크블랙밴드라는 혐소한 카테고리안에 안에 집어넣기에는 그 음악이 너무나 거대하다는 느낌이다. Primordial은 단지 엄청나게 훌륭한 음악을 제공해주는 Ireland 출신의 메탈 밴드다.
연주의 스피드는 둠에 가깝다. 그다지 빠르지 않다라는 얘기다. 가까운 밴드를 예로 들어보자면 Opeth와 Aeternus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물론 이 세밴드의 음악이 주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Primordial은 Opeth처럼 세련된 테크닉이나 곡구성을 보여주진 않으며, Aeternus가 주는 그 특유의 스산함과도 거리가 멀다. 단지 위 두밴드와 Primordial이란 밴드 모두에게 속한 공통점이란 것은 기타 플레이가 대단히 유사하다라는 것이다. 기타를 치는 사람들은 이러한 플레이를 '후린다'라고 표현한다. '후린다'라는 표현 자체에는 '대충' 내지는 '마구'라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 밴드들의 기타리스트들은 대단히 '정확하게' 후린다. 보통의 헤비메탈 기타리프라는 것이 주로 저음 영역대에서 강한 뮤트를 걸고 한음한음 정확하게 치는 것이라면, Opeth, Aeternus 그리고 Primordial의 기타리프는 그와는 조금 다르다. 한번에 여러줄을 빠르고 정확하게 '후리는' 것이다. 최면적이거나 어두운 느낌은 더하지만 당연하게도 헤비한 느낌은 조금 떨어진다. 그런데, 이 Primordial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헤비함'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다. 묵직묵직하게 제 리듬을 가지고 내려찍는 드러밍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바로 레코딩이다. 이 정도의 레코딩이라면 그 어느 밴드의 음반이라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어쩌면 Primordial의 음악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것이 이 음반에서의 레코딩은 Primordial이 낼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쥐어 짜듯이 끌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Primordial의 음악은 왠지 대단히 과묵하고, 진지하게 느껴진다. 특히나 두번째 곡인 Gods to the godless는 요즘에 단 하루도 듣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매력이 가득한 곡이다. 짧게 정리하면서 끝내겠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앨범"이다.

2000/12/02







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Storm Before Calm
포맷 : CD
코드 : HHR-086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2002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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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Dark Romanticism
포맷 : CD
코드 : KARMA-014
레이블 : Karmageddon Media
년도 : 2004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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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PRIMORDIAL
타이틀 : To The Nameless Dead
포맷 : CD
코드 : 3984-14649
레이블 : Metal Blade Records
년도 : 2007
출신 : Ireland
스타일 : Atmospheric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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