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PYRE
타이틀 : Behold A Pale Horse
포맷 : CD
코드 : BBP-010
레이블 : Black Blood Productions
년도 : 2005
출신 : USA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PYRE는 텍사스 엘파소 출신의 블랙메탈 듀오로써 Reign Of Terror라는 데스메탈 밴드의 핵심 멤버들의 블랙메탈 프로젝트 밴드인 것 같다. Reign Of Terror의 음악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데스메탈 밴드라기에 다소 걱정이 되었다. 데스메탈 밴드 출신의 뮤지션이 만든 블랙메탈 프로젝트는 다 고만고만 메리트가 없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PYRE는 데스메탈 적인 삘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올드스쿨 블랙메탈에 가까운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게다가 PYRE의 음악에 큰 기대를 했던 이유는 이 밴드가 Darkened Nocturn Slaughtercult라는 검증된 밴드와 스플릿 앨범을 발표한 경험이 있는 밴드여서다. 앨범 커버 좋고, 발매 레이블 괜찮고, 인터넷에서 뒤져본 평가들도 괜찮고 해서 상당히 큰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인지 초반부를 듣자마자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트로를 포함하여 처음의 5트랙, 그러니까 딱 절반의 곡들이 내 입맛에 영 맞지를 않는 것이었다. 나름대로 괜찮은 수준의 음악이긴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약간 모자란 듯하여 아쉬운 음반이란 생각이 들 때쯤 그제서야 귀가 솔깃해지는 음악들이 나온다. 실제로 6번부터 10번까지의 트랙은 90년대 초반의 노르웨이 삘 나는 상당한 양질의 블랙메탈 넘버들이다. 돌아가신 Quorthon 형님에게 바치는 음반이라고 명시해놨는데, 우습게도 이 곡들은 Quorthon 형님이 돌아가시기 전인 2003년도에 녹음된 음원들이다.

2005/08/20







밴드 : PYRE
타이틀 : Totalitarian
포맷 : mCD
코드 : NONE
레이블 : Desastrious Records
년도 : 2007
출신 : USA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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