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RUNEMAGICK
타이틀 : Requiem of the Apocalypse
포맷 : CD
코드 : CHAPTER-XIV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2
국가 : Sweden
스타일 : Death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Homepage
스웨덴 출신의 유명(?) 밴드 Runemagick의 다섯번째 앨범이자 Aftermath Music에서 발매한 첫번째 앨범이다. 해외 웹진에서 Runemagick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보면 이들의 음악을 Doom-Death Metal로 표현하곤 하는데, Doom-Death Metal도 따지고보면 둠메탈의 일종이라는 확실한 선입견을 고수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으로써는 그러한 견해에 동의하기 힘들다. Runemagick은 둠메탈 밴드가 아닌 확실한 데스메탈 밴드이기 때문이다. 다만 둠메탈적인 표현양식을 임의로 빌렸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다. 어쨌거나 이 앨범 'Requiem of the Apocalypse'를 들으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기타의 사운드톤과 리프들이 종종 스웨덴의 데스메탈 마스터 Entombed의 초기작들, 즉 'Left Hand Path'나 'Clandestine'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인데, Entombed가 91년도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Clandestine'이야말로 현재까지 내가 가장 아끼는 명반중의 명반이기 때문이다.
이런 멋진 기타 톤에다가 밴드의 핵심인물인 Nicklas "Terror" Rudolfsson의 개성있고 아방가르드한 아이디어가 종횡무진 넘실대고 있는 음악이 바로 Runemagick의 음악인 것이다. 비록 최근에 데스메탈에 대한 애정이 상당부분 사그라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음악을 듣고 반하지 않을 수는 없다. 사실 Runemagick도 1991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무려 14년간이나 활동해온 고참급 밴드라 어찌보면 1989년에 결성된 Entombed와 동년배인 셈인데, Entombed와 Runemagick의 전성기는 거의 10년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것 뿐이다. Nicklas "Terror" Rudolfsson은 놀랍게도 Funeral Doom Metal 밴드인 THE FUNERAL ORCHESTRAS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2004/10/23







밴드 : RUNEMAGICK
타이틀 : Darkness Death Doom
포맷 : CD
코드 : CHAPTER-XIX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3
국가 : Sweden
스타일 : Death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Homepage
전작의 전작인 'Requiem of the Apocalypse'에 비해 전체적인 속도감이 다소 느슨해져 '둠'이라는 음악적 요소가 더욱 짙게 느껴지는 앨범으로 Runemagick의 통산 여섯번째 앨범 되겠다. Runemagick이 트레이드마크처럼 들려주고 있는 Nicklas "Terror" Rudolfsson의 개성적이고도 영악스러우만치 잘 짜여진 기타리프는 여전한데, 'Darkness Death Doom'에서는 보다 그루브한 기타리프와 싸이키델릭한 느낌의 이펙터 효과를 많이 들려주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음악의 무게중심이 좀 더 낮게 깔려져 있어 안정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기대했던 박진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Requiem of the Apocalypse'와 그 음악적인 스타일에서 상당한 차이점을 느끼고 있다. 아직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두 장의 앨범 사이에 발매된 다섯번째 앨범 'Moon Of The Chaos Eclipse'를 들어보기 전이라 Runemagick의 음악이 어떠한 변화 경로를 거쳤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음악이 보다 진지해지고 심오해진 까닭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아방가르드한 색채가 많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두 앨범 중에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을 고르라면 나는 이 앨범 'Darkness Death Doom'보다는 'Requiem of the Apocalypse'를 선택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Runemagick의 음악이 훌륭한 수준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말이다.

2004/10/24







밴드 : RUNEMAGICK
타이틀 : Envenom
포맷 : CD
코드 : CHAP-XXXIII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5
국가 : Sweden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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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RUNEMAGICK
타이틀 : Invocation of Magick
포맷 : CD
코드 : CHAPTER-44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6
출신 : Norway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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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RUNEMAGICK
타이틀 : Dawn of the End
포맷 : CD
코드 : CHAPTER-52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7
출신 : Norway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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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RUNEMAGICK / OCEAN CHIEF
타이틀 : The Northern Lights
포맷 : CD
코드 : CHAPTER-53
레이블 : Aftermath Music
년도 : 2007
출신 : Norway
스타일 :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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