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SEPSISM
타이틀 : Purulent Decomposition
포맷 : CD
코드 : RPS-038
레이블 : Repulse Records
년도 : 1999
국가 : USA
스타일 : Burtal Death Metal
앨범애착도 : 7/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부루탈 데스메탈 씬에서는 상당히 인정을 받는 듯한 캘리포니아 출신의 부루탈 데스메탈 밴드 SEPSISM의 데뷔 앨범이다. 음악은 거의 Cannibal Corpse의 클론 밴드라 해도 화낼 수 없을만큼 - 하긴 부루탈 데스메탈만큼 밴드간 구분이 어려운 장르가 또 있을까 - 흡사한 편으로 그 말은 SEPSISM의 퀄리티도 부루탈 데스메탈 씬에서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는 된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도 그럴것이 이 밴드는 90년도에 결성되었으니 올해로 무려 15년째 되는 베테랑중의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경력을 가진 밴드다. 비록 현재까지 정규앨범이 달랑 세장에 불과하긴 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그 중에서도 하나는 데모를 리바이벌한 앨범이니 순수한 정규 앨범은 두장뿐이란 얘기인데, 틀림없이 음악만으로 먹고 살기에는 불가능한 이력이 아닐 수 없다. 원래 레이블이었던 Repulse Records가 문을 닫은 이후에는 네덜란드에 적을 두고 있는 Displeased Records의 서브레이블 From Beyond Productions과 새로운 계약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앨범도 2003년도에 From Beyond Productions에서 재발매 된 걸로 알고 있다.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