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SIRENIA
타이틀 : At Sixes and Sevens
포맷 : CD
코드 : NPR-105
레이블 : Napalm Records
년도 : 2002
출신 : Norway
스타일 : Progressive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한때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노르웨이 고딕메탈 밴드의 대표적인 밴드 Tristania도 언제부터인가 주춤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이는 로맨틱 고딕메탈이란 장르의 퇴색해버린 인기도 그 원인이 되겠지만 'Beyond the Veil' 이후에 발매된 세번째 앨범 'World Of Glass'의 뭔가 석연찮은 음악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이 석연찮은 음악에도 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는데, Tristania 음악의 핵심이었던 멤버 Morten Veland가 탈퇴를 해버렸다는 게 그 이유다. 하고 싶은 음악과 그 노선이 달라 밴드를 탈퇴했다는데, Tristania의 메인 작곡가였던 그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음악적 노선의 차이란 게 과연 무엇이었을까? 어쨌든 그가 자신의 하고픈 음악을 하기 위해 잘 나가던 Tristania를 포기하고 만든 밴드가 바로 이 Sirenia였던 것이다.
Sirenia의 음악은 "과연!"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Morten Veland의 탁월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란 생각이다. 확실히 Tristania라는 밴드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스타일의 음악인데, 나는 이 음악을 듣기 편한 프로그레시브 고딕 메탈 정도로 부르고 싶다. 고딕 - 익스트림 음악에서 사용되는 '고딕'이란 용어를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 에 대한 Morten Veland의 애정은 Sirenia에서도 변함없이 나타나는데, 익스트림 발라드(?)로써의 의미가 아닌 글자 그대로 고딕스러운 악기 편성이나 멜로디를 얘기한다. 어쩌면 Tristania보다 Sirenia가 더욱 더 고딕이란 명분에 충실한 밴드일런지도 모르겠다. 이 음악은 한 마디로 놀랍다. 듣다보면 이 트랙들을 만들기 위해 Morten Veland 본인, 혹은 더 많은 뮤지션들이 노력한 흔적들이 보일 정도다. 절대 쉽게 만들어진 음악일 수 없다란 얘기다. 고딕에 흥미를 잃어버린 사람들도 이 앨범은 꼭 들어봐야 한다.

2005/09/24







밴드 : SIRENIA
타이틀 : An Elixir for Existence
포맷 : CD
코드 : NPR-135
레이블 : Napalm Records
년도 : 2004
출신 : Norway
스타일 : Progressive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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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SIRENIA
타이틀 : Sirenian Shores
포맷 : mCD
코드 : NPR-136
레이블 : Napalm Records
년도 : 2004
출신 : Norway
스타일 : Progressive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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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SIRENIA
타이틀 : Nine Destinies And A Downfall
포맷 : CD
코드 : NB-1757-2
레이블 : Nuclear Blast
년도 : 2007
출신 : Norway
스타일 : Progressive Gothic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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