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HE SMASHING PUMPKINS
타이틀 : Gish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Virgin Records
년도 : 1991
출신 : US
스타일 : Alternative Rock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HE SMASHING PUMPKINS
타이틀 : Siamese Dream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Virgin Records
년도 : 1993
출신 : US
스타일 : Alternative Rock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음악하는 '호박들'...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몇개의 팬클럽들은 스매슁펌킨스를 호박들이라고 칭하곤 한다. 이들은 육중하다면 육중하다고 할 수 있는 사운드에 간드러질 정도로 유아틱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
너바나를 필두로 하는 그런지와 펄잼, 사운드가든의 씨애틀 사운드가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던 90년대 초 이들과 함께 얼터너티브 4인방이라 불리던(이 4인방이라고 하는 칭호는 인정하지 않지만...) 밴드가 바로 이 스매슁 펌킨스이다. 이들 소위 잘 나가는 밴드를 진두로 90년대를 후끈하게 달궜던 장르가 바로 얼터너티브란 장르며, 그 이름도 유명한 얼터너티브의 대명사격이라 할 수 있는 너바나와 펄잼에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던(?) - 말 그대로 상대적으로 - 밴드 스매슁 펌킨스지만, 2000년 현재 역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밴드 역시 스매슁 펌킨스이다. 때맞춰 그들의 새 앨범이 요 며칠 사이 발매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한듯 싶다. 안타까운건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스매슁펌킨스의 해체설이 (리더인 빌리코건 본인이 직접 말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말인즉슨 얼터너티브의 마지막 보루인 그들의 해체함으로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얼터너티브 시대가 종영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애착이 가고 좋아하는 장르이며, 추구하는 장르이기도 하기때문에 '브릿팝은 죽었다.'처럼 '얼터너티브는 죽었다.'따위의 말은 정말 듣기 싫다. 하긴 오래전에 저명한(?) 얼터 뮤지션중의 하나인 모모씨는 이미 '그런지는 죽었다.'며 회의를 토로하기도 했지만... 그러나 말 그대로 '대안 음악(Alternative)'이 어찌 감히 사라질 수 있단 말인가? 얼터의 붐은 필시 몇년 내 다시 도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근 몇년동안 이들의 행보(그래봤자 리더인 빌리코건의 행보)는 진중한 호박들의 팬 혹은 많은 얼터팬들을 다소 실망시키긴 했지만, 쌓은정이 얼만데 겨우 그 정도 가지고 등을 돌리랴~~~ 새 앨범 Machina-The machines of god의 전작인 Adore에서 엄청난 배신을 때렸기 때문에(그래도 좋긴 좋더라~~~) 새 앨범에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 그들은 예전의 호박들로 돌아온 느낌이다.
오늘 소개할 음반은 그들의 3집앨범인 'Siamese Dream'이다. 본 앨범 'Siamese dream'은 그들의 더블앨범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와 더불어 그들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앨범이다. 만약 구입하려 한다면 'Siamese dream'을 먼저 권한다. 왜냐. 한장짜리라 더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게 스매슁펌킨스라는 밴드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그들의 팬이 되게끔 한 앨범이기 때문이다. 물론 더블앨범인 'Mellon Collie......' 또한 절대 무시하지 못할 명반이란것만 참고해주길 바란다. 당연히 이 앨범에서도 버릴만한 곡은 단 한개도 없다. 이 앨범의 'Today'나 'Mayonaise','Disarm'같은 노래는 분명히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육중하다면 육중하다고 할 수 있는 리듬 터치위에 매우 듣기 쉬운 멜로디라인이 예의 그 간드러진 목소리를 타고 흐른다. 자꾸 '육중하다면 육중하다고 할 수 있는'이란 표현을 쓰는건 듣기에 따라선 전혀 육중하지 않게 느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슨 소리길래 그러는거야?"라는 의문이 드시거든 한번 직접 들어보시길...(참고 : 서태지의 'Take 5'의 전주가 바로 이 'Today'의 인트로를 샘플링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아니면 표절이던지... 서태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기 때문에 차마 표절이라고는 말 못하겠군.) 이 팀의 리더인 빌리코건도 참 대단히 잘난 놈이다. 기타치는 제임스이하(일본계미국인)도 마찬가지고... 배이스 치는 여성 다아시 또한 훌륭하다는 게 말밥이고, 드럼치는 챔벌린도 두말하면 시끄럽다... 다만 빌리코건의 카리스마가 워낙 뛰어나서리... 보이스컬러는 무슨 어린아니 잉잉대는 것 같긴 하지만, 짜증나는 소리가 아니라 굉장히 매혹적인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전제적으로 이 앨범은 흐름이 굉장히 매끄럽다. 컨셉트 앨범도 아니면서 일부러 짜맞추는듯이 흐름을 굉장이 잘 탄다는 느낌이 든다. 거친 기타톤에 아주 깔끔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왠지 슬픈것 같기도 하고 왠지 분노에 찬 듯한것고 같고... 뭐 그런 느낌이다.

2000/03/04







밴드 : THE SMASHING PUMPKINS
타이틀 : Pisces Iscariot : B-side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Virgin Records
년도 : 1994
출신 : US
스타일 : Alternative Rock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HE SMASHING PUMPKINS
타이틀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포맷 : 2CD
코드 :
레이블 : Virgin Records
년도 : 1995
출신 : US
스타일 : Alternative Rock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HE SMASHING PUMPKINS
타이틀 : Adore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Virgin Records
년도 : 1998
출신 : US
스타일 : Alternative Rock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