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SUFFERING DOWN
타이틀 : Misanthropic and Nihilist Dharma
포맷 : Digi CD
코드 : NONE
레이블 : Self Release
년도 : 2001
국가 : Spain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이 밴드의 앨범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순전히 Elffor 때문이었는데 Elffor가 바로 이 Suffering Down의 리더이자 키보디스트인 Patxi의 솔로 프로젝트 밴드다. 그러나 Suffering Down의 음악은 Elffor와의 상관관계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판이한 스타일이다. 뭐 다행히도 이전에 인터넷을 통해 미리 알고 있던 사실이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란 사실에 크게 당황하진 않았지만, 내가 정말로 놀랐던던 건 사전 정보에서 기대했던 Suffering Down의 음악이 기대치보다 훨씬 더 괜찮게 들렸다라는 사실이었다. 그저 그런 블랙 데스메탈일거라 예상했던 이들의 음악 스타일은 키보드가 왕창 들어간 심포닉 블랙메탈이다. 언뜻 빤한 스타일이라 폄하해 생각할 수도 있는 Suffering Down의 음악이 들으면 들을수록 맛깔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역시 키보드 때문인 것 같다. 물론 Elffor만큼의 판타지한 느낌이 들어 있는 건 아니지만 심포닉 블랙메탈의 정석적인 키보드 플레이와 멜로디 라인이 있다. 그런만큼 여느 심포닉 블랙만큼 곡들이 다 비슷비슷한 것도 사실이다.
자주제작반으로는 정말 드물게도 디지팩으로 제작되었으며 무려 15곡의 수록곡과 60분이 넘는 런닝타임을 자랑한다. 매우 공들여 만든 앨범이란 느낌이 팍팍 든다라는 얘기다.

2003/06/29







밴드 : SUFFERING DOWN
타이틀 : Massive Genocide , Collective Suicide... Hurting Katharsis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Self Release
년도 : 2003
국가 : Spain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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