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SVARTKRAFT
타이틀 : Den Onda Pesten
포맷 : CD
코드 : PIL-001
레이블 : Perish In Light
년도 : 2004
국가 : Finland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Azaghal, Valar, Hin Onde, Oath of Cirion, Hellkult, Wyrd, Finnugor, Vultyr, Calm, Svartalfheim등 정말 어지간히도 많은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거나 참여함으로써 심하게 왕성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핀란드의 정력맨 Narqath가 만든 또 다른 프로젝트 밴드 Svartkraft의 데뷔 앨범이다. 이제는 애가 뭘 또 만든다고 해도 놀랍지도 않다. Narqath는 이 밴드에서 Godslayer Vassago라는 가명을 만들어 늘 그렇듯이 혼자서 모든 연주 및 보컬을 맡고 있다. Svartkraft가 그 많은 Narqath의 프로젝트 밴드중에 얼마만큼 비중이 있는 밴드인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Svartkraft의 음악은 이 친구의 프로젝트 밴드 중 세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앨범 커버에 저런 식의 앙상한 해골 바가지가 나오는 블랙메탈 앨범들은 대부분 크러스트 블랙메탈이나 그라인드에 가까운 초과격 블랙메탈 스타일이 많은데, Svartkraft의 음악은 겉보기와는 달리 Wyrd 류의 슬로우 로우 블랙메탈이었다. 앳트모스페릭은 말할 것도 없으며 멜로디도 뛰어나다. Narqath의 대다수 프로젝트 밴드의 음악이 그렇듯 녹음도 상당히 거칠고 로우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충분히 인상적이다. 음악을 듣다보면 이 앨범의 녹음이 아주 최근에 이루어진 것 같진 않다란 생각이 드는데, 오래전에 녹음 한 걸 최근에야 앨범으로 낼 생각을 한 건지도 모르겠다.

2005/01/20







밴드 : SVARTKRAFT
타이틀 : II - The Twilight Void
포맷 : CD
코드 : PIL-009
레이블 : Perish In Light
년도 : 2007
국가 : Finland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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