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SWALLOW THE SUN
타이틀 : The Morning never Came
포맷 : CD
코드 : FIRE-010
레이블 : Firebox Records
년도 : 2003
출신 : Finland
스타일 : Atmospheric Doom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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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은 '태양을 집어삼켜라'이고 앨범의 타이틀은 보시다시피 '아침은 절대 오지 않는다'이다. 번역해 놓고보니 다소 우스꽝스런 뉘앙스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영문 타이틀의 의도는 사실 우스꽝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을 것이다. 오히려 밝거나 행복이 넘치는 삶을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혐오하려는 듯한 느낌이 더 적절하다. 그리고 이 밴드와 앨범이 어떤 류의 것인지 미리 알고 구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밴드명을 비롯하여 앨범 타이틀, 그리고 커버의 그림까지 모두 어둡고 음산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된다. Swallow The Sun은 절망과 슬픔을 연주하는 둠메탈 밴드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 밴드의 탄생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Flutonium Orange의 멤버들과 상대적으로 유명한 Funeris Nocturnum, Trollheim's Grott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다. 이 구성이 놀라운 이유는 콥스페인팅을 하고 아주 헤비하고 빠르며 멜로딕하기까지 한 블랙메탈을 연주하는 밴드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의 장르가 바로 둠메탈이라는 것이다. 이것 자체로 무척이나 의외지만 더욱 더 놀라운 건 이 밴드가 둠메탈이란 장르를 소화하는 그 수준이 무척이나 높다라는 것이었다. Firebox Records라는 레이블에 대한 신뢰가 있긴 했지만 Swallow The Sun이 이 정도로 그 신뢰감에 보답하게 되리라곤 사실 기대하지 않았다. 이들의 음악은 정통 둠데스메탈의 육중함과 고딕락의 서정성을 균형있게 껴안고 간다. 영국적인 우울함과 핀란드적인 서정성의 조화라고나 할까... 기타면 기타, 보컬이면 보컬,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분위기면 분위기, 그 어느 요소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60분을 충족시켜 주는 이 앨범은 2003년을 별다른 아쉬움없이 마무리짓기에 충분하다.

2003/12/15







밴드 : SWALLOW THE SUN
타이틀 : Forgive Her
포맷 : mCD
코드 : FIRE-026
레이블 : Firebox Records
년도 : 2005
출신 : Finland
스타일 : Atmospheric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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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SWALLOW THE SUN
타이틀 : Ghosts of Loss
포맷 : CD
코드 : FIRE-027
레이블 : Firebox Records
년도 : 2005
출신 : Finland
스타일 : Atmospheric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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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SWALLOW THE SUN
타이틀 : Hope
포맷 : CD
코드 : SPI-272
레이블 : Spinefarm Records
년도 : 2007
출신 : Finland
스타일 : Atmospheric Doom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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