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EARSTAINED
타이틀 : There Is No Hope
포맷 : CD
코드 : WRATH0-666-012
레이블 : Barbarian Wrath
년도 : 2001
국가 : US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7/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Tearstained의 음악을 들을때면 반드시 생각나는 뮤지션이 있다. 바로 King Diamond인데 이 독특한 창법으로 한 시대를 풍미, 혹은 지금도 풍미하고 있는 메탈계 지존의 목소리를 미국의 한 언더그라운드 밴드가 거의 흡사하게 재현하고 있다. 레이블인 Barbarian Wrath에서는 이 밴드의 음악을 Bathory와 Mercyful Fate를 합쳐놓은 듯한 음악이라고 하는데 전혀 틀린 비유는 아니라고 본다. 앤디 라 로끄가 연주했던 그 깔끔한 기타톤과는 달리 자글자글한 Bathory식의 거칠고 힘있는 기타리프에 King Diamond와 Quathorn의 보컬이 번갈아 나오곤 한다. 정말 기발하다 싶을 정도로 특이한 음악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몇번 듣다보면 Tearstained의 음악이 의외로 자연스럽다는 걸 알게 된다. 지극히 초절정 언더그라운드다운 음악이지만 그것이 또 절대 구리지도 않다. 과연 언더중의 언더를 지향하는 Barbarian Wrath다운 초이스였다.

2004/01/31












밴드 : TEARSTAINED
타이틀 : Final Thoughts
포맷 : CD
코드 : WRATH0-666-022
레이블 : Barbarian Wrath
년도 : 2003
국가 : US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솔직히 이들의 두번째 앨범인 'There is No Hope'을 통해 처음 Tearstained의 음악을 접했을때는 그 어색함에 적응하지 못해 채 두어번도 듣지 않고 시디장에 장식용으로 처박아 두었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또 이들의 신보인 'Final Thoughts'를 구해서 또 음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참 이상했다. 분명 똑같은 인물의 같은 밴드이고 King Diamond를 연상케하는 바로 그 음악인데 이전에 들었던 느낌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게 들리는 것이다. 분명 Tearstained의 음악은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이다.
Tearstained는 Mikael이란 미국인의 원맨밴드다. 그런데 이 친구가 이 미국 언더그라운드씬에서 잔뼈가 굵은 친구라 Night Conquers Day나 Into The Sunless Meridan같이 앨범도 내고 이름도 어느 정도 알려진 밴드도 이끌었었다고 한다. (사실 이 밴드들의 음반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 잘 기억이 안난다.)
본작은 Tearstained의 통산 세번째 앨범으로 'The Suicide Trilogy' 컨셉 앨범의 마지막 챕터라고 하는데 가사를 제대로 신경써서 본적이 없어 어떤 내용을 얘기하는 지는 모르겠다만 뭐 뻔할 것이다. 뭐 자살, 절망, 좌절, 어둠 뭐 이런 내용이지 않겠나. 삼부작이 끝나서 다음에 또 앨범을 낼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만 다음 앨범은 아마 틀림없이 더 나아진 음악을 들고 나올것만 같다. 이 앨범에서 연주되는 기타리프는 그야말로 앳트모스페릭 블랙메탈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2004/01/31












밴드 : TEARSTAINED
타이틀 : Homicidal Tendencies
포맷 : CD
코드 : WRATH0-666-038
레이블 : Barbarian Wrath
년도 : 2006
국가 : US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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