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ERROR THRONE
타이틀 : Death is the Cleanser
포맷 : CD
코드 : SP-025
레이블 : Sempiternal Productions
년도 : 2006
출신 : US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조잡한 미국식 블랙메탈의 전형적인 스타일이 바로 이 앨범에 있다. 한동안 잊고 지내왔던 아메리칸 블랙 메탈에 대한 선입견과 불신이 이 앨범에 의해 다시금 살아나버렸다. 역시 레이블의 홍보 문구라는 건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다시금 한번 입증되었다. 늘 궁금한게 있었다. 레이블 쥔장, 내지는 스탭들은 대체 얼마나 많은 음악을 얼마나 깊게 듣길래 수도 없이 입고되는 그 시디들에 일일이 멘트를 달아주는 것인지. 발매 레이블의 보도자료가 건네지는 앨범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건네지지 않는 것들이 훨신 많을텐데 말이다. 달리 말하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디스트로든, 레이블이든 그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믿어서 안될 묘사는 이 밴드의 음악은 누구누구와 비슷하다, 혹은 누구누구에게 빠져있다면 이 앨범도 들어보라라는 식의 문구다. Terror Throne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라는 'Death Is The Cleanser'라는 앨범을 사고자 마음먹었던 이유는 바로 이거였다.
"For people Into: Judas Iscariot, Krieg, Natchmystium, Bloodstorm, Ezurate etc... etc..."
젠장~ 음악을 똥구녕으로 듣는건지... 인트로만 쪼끔 비슷하더라.

2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