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HE BLACK DEATH
타이틀 : Spreading The Plague Of Black Metal
포맷 : CD
코드 : PROFANE-006
레이블 : Profane Productions
년도 : 2005
국가 : Australi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3.5/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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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접하게 된 Profane Productions의 발매작으로 첫번째 접한 Anu의 앨범처럼 시커먼 카드보드지 봉투에 납으로 밀봉한 시디 케이스를 담고 있다. 이 앨범의 카달로그 넘버가 006인걸로 보아 이런 식으로 발매된 시디가 최소한 6장이란 얘긴데, 다 모아놓으면 이것도 또한 소장가치 괜찮은 컬렉션이 되겠다라는 시디 컬렉터로써의 욕심이 생긴다. The Black Death는 호주 출신의 밴드로써 Anu와 별반 다를 거 없는, 아니 오히려 더 들어주기 힘든 수준의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녹음 밸류도 상당히 낮아서 볼륨 조절이 별 의미가 없는데, 이것은 열악한 녹음으로부터 기인한 잡음을 함께 줄여준다는 효과가 있긴 하다. 무려 40분이나 되는 런닝타임 탓에 한 절반 정도 듣다보면 귀에도 익숙해져서 '이거 좋은건가?'라는 순간적인 방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나는 이런것마저 좋다고 떠들어대는 류의 '우월성 블랙 분자'까지는 못된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이 레이블에서 찍는 수량은 거의 150장 이내의 한정반이라 한다. 세계 인구중 150명 이상이 들을 리 없다는 얘기다.

2006/07/24







밴드 : THE BLACK DEATH
타이틀 : The Black Death
포맷 : CD
코드 : FINSTER-17
레이블 : Finsternis Productions
년도 : 2006
국가 : Australia
스타일 :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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