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HE END
타이틀 : Transfer Trachea Reverberations from Point : False Omniscient
포맷 : mCD
코드 : RR-6570
레이블 : Relapse Records
년도 : 2003
국가 : Canada
스타일 : Hardcore Metal
앨범애착도 : 8.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The End라는 이름은 익스트림 메탈 팬들에게는 미국의 유명 레이블/디스트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의 밴드인 The End는 대다수가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이름일 것이다. 게다가 상당수의 익스트림 팬들에게는 결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하드코어 메탈 밴드라면 그 생소함의 거리는 더더욱 멀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음반은 가끔 낯선 음악들을 많이 발매하는 Relapse Records의 발매작으로써 하드코어와 펑크의 팬이기도 한 내게는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음반이다.
이 앨범을 다루고 있는 꽤나 많은 웹진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규정하기 어려운 장르'라고들 얘기하지만 내 귀에 이들의 음악은 명백하게 빡센 하드코어 메탈이다. 다만 전통적인 하드코어에 이모셔날한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음악이 최근에 유행하는 이모코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노'라고 답해주겠다. 다만 정형에서 약간 벗어난 변주와 서정성으로 인해 '프로그레시브' 정도의 형용사는 부여해 봄 직 하지 않을까 한다. The End의 음악은 역시 하드코어답게 어깨를 절로 들썩일 수 있을만큼의 시원함이 있다.

2003/07/18







밴드 : THE END
타이틀 : Within Dividia
포맷 : CD
코드 : RR-6614
레이블 : Relapse Records
년도 : 2004
국가 : Canada
스타일 : Hardcore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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