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HYRFING
타이틀 : Hednaland
포맷 : CD
코드 : HUW-004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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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THYRFING
타이틀 : Thyrfing
포맷 : CD
코드 : HHR-016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1998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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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THYRFING
타이틀 : Valdr Galga
포맷 : CD
코드 : HHR-039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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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THYRFING
타이틀 : Urkraft
포맷 : CD
코드 : HHR-061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2000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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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블랙메탈은 노르웨아안들만 하는게 아니다. 스웨디쉬도 할 수 있다."라는걸 멋지게 보여준 앨범이 나왔다. 정말 Hammerheart Records의 밴드 고르는 안목에는 다시 한번 새삼 놀라게 된다. 사실 바이킹 블랙메탈은 그 민족적 정통성 때문인지 몰라도 그간은 노르웨이 출신들의 밴드가 주도했던게 사실이다. Borknagar, Enslaved, Einherjer등등...
Thyrfing은 "스웨디쉬 사운드" 혹은 "Gothenburg 사운드"라는 대명사를 만들어낼 만큼 멜로딕데쓰 사운드의 전형을 만들어낸 스웨덴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다. 물론 스웨덴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는 쌔고 쌨다. 그러나 바이킹 블랙이라... 아는바가 별로 없다...
이들은 94년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그러나 첫 앨범 "Thyrfing"을 낸건 98년이다. (이 바닥에서 앨범 내기란 정말로 쉽진 않은것 같다.) 그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건 99년 두번째 앨범 "Valdr Galga"를 발표하면서 부터다. 이 때부터 Thyrfing만의 개성있는 사운드를 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앞의 두 앨범은 들어본바가 없기 때문에 줏어들은대로 전한다. 그리고 드디어 엄청난 평가를 얻고 있는 "Urkraft"를 올해 발표하게 된다.
Thyrfing은 앨범내의 그림이나 그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부터 바이킹 블랙냄새가 철철 흐른다. 괜히 긴 칼을 들고 후까시 잡고 있는 뻘쭘한 사진들하며... 전형적인 바이킹 블랙 메탈러들의 모습이다.(Thyrfing은 전설에 등장하는 신의 검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전형적인 바이킹 블랙메탈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저기 웹진들의 리뷰에서는 바이킹 블랙 어쩌구 하는데, 들어본 바로는 지금껏 들었던 바이킹 블랙과 다소 차이가 난다.
Thyrfing의 음악은 여타 바이킹 블랙메탈보다 조금 더 헤비하다. 당연히 '헤비하다'라는 느낌은 무작정 빠르거나 디립다 소리만 질러대는걸 의미하지 않거니와 Thyrfing의 사운드는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다. 뭐랄까... 이런 표현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 무지하게 두껍다는 생각이 든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정도로 유명한 Abyss Studio에서 레코딩을 한 이유가 클까? 사운드는 완벽하다. 점수를 준다면 만점을 주고 싶다. 스웨덴 출신이란 선입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기타리프는 멜로딕 데스의 기타라인을 조금 닮았다.(바이킹 메탈의 상징적 존재인 Enslaved의 새앨범도 들어보니 완전히 멜로딕 데스라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유행인가...) 그러나 여타 멜로딕 데스에서 느끼는 바와 달리 칼같이 날카롭다는 느낌보다는 무거운 망치같다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가장 Thyrfing의 사운드를 특징지워주는건 키보드라고 생각된다. 키보드는 여타 심포닉 블랙메탈 밴드의 키보드 사운드처럼 음악의 전면에 나서서 풍부고도 화려한 멜로디의 홍수에 빠지게 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개성이 풍부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을 그린다. 그다지 여러번 더빙을 하지는 않은것 같다. 특히나 민속 악기인 Uilleann Pipe(마치 오카리나랑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그냥 줏어들은거기 때문에...) 의 음원을 쓰는 키보드 멜로디는 흥겨운 바이킹 멜로디를 선사한다. 이 음원이 등장하는 부분을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한다. 더구나 이 소리야 말로 묵직한 기타 사운드와 함께 Thyrfing만의 사운드를 규정하는 핵심요소임에 틀림없다. 보컬도 상당히 잘한다. 딴 소리를 잠깐 꺼내자면 바이킹 블랙중에 Einherjer의 음악을 비교적 앞서 들은편이다. 그런데 Einherjer의 보컬을 상당히 싫어한다. "North of the dragon" 앨범은 그런대로 좋아하는 앨범이긴 하지만 "Odin owns Ye All"앨범은 들어주기 힘겹다. 느끼한 것이 마치 블랙메탈계의 리키마틴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바이킹 블랙메탈이란 장르에 선입견을 가지기도 했었다. Borknagar를 듣기전까진... 어쨌든 Thyrfing의 얘기로 돌아가서... 이 팀의 보컬은 상당히 맘에 든다. 적당히 힘도 실렸고 적당히 야만적이다. 기타, 키보드, 보컬, 드럼등... 모든 파트가 맘에 들고 무엇보다 개성적으로 잘 어우러져 Thyrfing이란 밴드의 오리지날리티를 만들어낸다. 물론 오리지날리티라는 건 바꿔 말하면 아직 적응하지 않은 사운드일수도 있다라는 걸 동시에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개성적이란 이유만으로 씨디를 구입하는것은 상당한 위험부담이 따른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들의 사운드와 멜로디는 매우 듣기 편하며 쉽게 질리지도 않는다. 이들의 음반은 전형에서 조금 벗어났을뿐 새로운 실험적 요소를 도입한 밴드는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개성있는 밴드들을 자꾸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2000/10/26







밴드 : THYRFING
타이틀 : Vansinnesvisor
포맷 : CD
코드 : HUS-006
레이블 : Hammerheart Records
년도 : 2002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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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THYRFING
타이틀 : Farsotstider
포맷 : CD
코드 : RR-0078
레이블 : Regain Records
년도 : 2005
출신 : Sweden
스타일 : Viking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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