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HELLACAUST / TOXIC HOLOCAUST
타이틀 : Implements Of Mass Destruction / Nuclear Apocalypse: 666
포맷 : CD
코드 : NONE
레이블 : Skull Fucking Metal Records
년도 : 2002
국가 : Canada / USA
스타일 : Black Thrash Metal
앨범애착도 : 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캐나다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 Hellacaust와 미국 출신의 쓰래쉬메탈 밴드 Toxic Holocaust의 스플릿 앨범으로 Skull Fucking Metal Records란 울트라마이너 레이블에서 찍어낸 CD-R 앨범이다.
* Hellacaust의 음악은 90년대 초반 북유럽 블랙메탈 밴드들의 아주 오래된 미발표 리허설 버젼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을 한다. 북유럽 얘들도 요즘같은 블랙메탈을 하기전에는 다 쓰래쉬 비스무리한 음악을 했던걸로 아는데, Hellacaust의 음악이 딱 그 짝이다. 아주 조잡한 녹음에 조잡한 연주를 들려주긴 하지만, 한 두번의 미소 정도는 짓게 만든다.
* Toxic Holocaust의 음악은 잊혀진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판에 박힌 쓰래쉬 메탈을 들려주는데, 보컬만큼은 요즘 블랙메탈의 영향을 많이 의식한 듯 하다. Joel Grind라는 인물의 원맨 밴드라고 하며, 상당히 많은 수의 데모를 발매했다. 애들립도 리프도 상당히 유치하여 딱히 대단한 음악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나마 Hellacaust의 음악보다는 나은 것 같다.

200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