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TRAVIS
타이틀 : Good Feeling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Independiente Records
년도 : 1997
출신 : UK
스타일 : Britpop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RAVIS
타이틀 : The Man Who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Independiente Records
년도 : 1999
출신 : UK
스타일 : Britpop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RAVIS
타이틀 : The Invisible Band
포맷 : CD
코드 :
레이블 : Independiente Records
년도 : 2001
출신 : UK
스타일 : Britpop
앨범애착도 : 8/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RAVIS
타이틀 : 12 Memories
포맷 : CD
코드 : CPK-3004
레이블 : Independiente Records
년도 : 2003
출신 : UK
스타일 : Britpop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TRAVIS
타이틀 : The Boy with No Name
포맷 : CD
코드 : SB-10290C
레이블 : Independiente Records
년도 : 2007
출신 : UK
스타일 : Britpop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태생적으로 Radiohead의 카피 사운드라는 오명을 받기 시작한 Travis지만 - 사실 당시의 그 어느 브릿팝 밴드가 Radiohead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었을까 - 어쩌면 이 밴드가 지금까지 버텨오고 유지해오고 있는 사운드의 맥락은 지금은 없는(?) 그때의 Radiohead를 아쉬워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형태의 사운드가 아닐까 한다. 사실 전작인 12 Memories를 듣고 난 이후에 이제 Travis도 약발이 다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이 이상 Good Feeling과 The Man Who의 에너지와 흡입력은 Travis에게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버린 것이다. 그러나 Travis는 새 앨범이 나오게 되면 또 당연히 관심을 갖고 시디 구매에 별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밴드이기도 하다. 사실 근래에는 신보라는 것에 별다른 메리트를 못느끼고 있는 지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보에 대한 입수 행태에 비해 - 뒤늦게 구하는 - 비교적 빠른 시기에 입수해 들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이 앨범에 상당히 만족에 하고 있다. 30개월짜리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 'Closer'의 멜로디와 부드러움은 영락없이 The Man Who 때의 트랙들과 다를 것이 없는 분위기다. 이 곡 뿐 아니라 첫번째 트랙인 '3 Times And You Lose', 'Battleships', 'My Eyes'등 추후에도 싱클 커트될 만한 트랙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그야말로 전성기 때인 The Man Who 시절에 거의 절반 이상을 챠트에 올려놓은 Travis의 저력이 다시금 재현될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수년전 좋아했던 밴드들의 신보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시기인 것 같은데, 한번 관심을 기울여봐야겠다.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