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 URGEHAL
타이틀 : Arma Christi
포맷 : CD
코드 : NC-011
레이블 : No Colour Records
년도 : 1997
국가 : Norway
스타일 : Old School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10/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블랙메탈씬에서 절판된 음반을 다시 재발매 한다란 것은 그 음반을 손에 넣지 못한 팬의 입장에서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발매하는 입장에서는 어지간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일거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그것이 No Colours 같은 외골수 집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분명 No Colours 같은 레이블 입장에서는 '잘 팔리는 앨범이니까 한장이라도 더 팔아 돈을 벌겠다.'라는 심보는 아니었을 것이다. 비록 꼬일대로 꼬인 사고방식을 가졌을거라 사료되는 바이지만 적어도 상업성과 결탁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남들보다 늦게 블랙메탈을 듣기 시작한지라 절대 구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었던 초기작들이 재발매 되는 것을 보면 여간 뿌듯하지 않다. 사장된 음반들뿐만 아니라 사장된 레이블들의 음반들이야 최근에 Century Media 같은데서 곧잘 찍어주니까 다행이지만 No Colours가 그러한 일을 해줄거란 기대는 전혀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Urgehal의 데뷔앨범인 Arma Christi가 보통의 가격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이게 왠떡이냐라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e-bay 같은 데 올라와있는 오리지날반의 가격은 정말로 터무니 없었다.)
사실 Urgehal은 Darkthrone, Gorgoroth 등의 노르웨이 올드스쿨 블랙메탈 밴드들 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었어야 하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Darkthrone의 "Transilvanian Hunger"나 Gorgoroth의 "Under the Sign of Hell"의 음악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로우블랙이나 올드스쿨 블랙의 팬이라면 반드시 머리속에 기억시켜놔야 할 또 하나의 밴드가 바로 Urgehal이다. 재발매까지 된 마당에 이런 음반 정도는 하나 가지고 있어줘야 블랙메탈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한다. ^^

2003/10/21







밴드 : URGEHAL
타이틀 : Massive Terrestrial Strike
포맷 : CD
코드 : NC-019
레이블 : No Colour Records
년도 : 1998
국가 : Norway
스타일 : Old School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URGEHAL
타이틀 : Atomkinder
포맷 : CD
코드 : FFBR-001
레이블 : Flesh For Beast Records
년도 : 2001
국가 : Norwa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9.5/10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노르웨이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 Urgehal의 통산 세번째 정규앨범으로 No Colours에서 Flesh For Beast라는 생소한 이름의 레이블로 옮기고 난 뒤 발매한 첫번째 앨범이다. 최근에 발매된 신작은 또 다른 레이블에서 발매된 걸로 봐서는 아마도 스스로 만든 자주 레이블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사실 Urgehal이라는 밴드의 이름을 알게 된 지는 수년이 지났건만 작년에 들어서야 이들의 앨범을 구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 주저함의 뒤에는 바로 이 Atomkinder 앨범이 있었던 것인데, 나는 저 앨범커버가 주는 섬뜩한 느낌이 그리 달갑지는 않았는데, 많은 앨범커버들로 인해 어느 정도 면역이 되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상하게도 저 그림만큼은 기피하고 싶었다. 게다가 저 그림으로 인해 나는 Urgehal을 로우블랙이 아닌 다른 장르로 오인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무자비한 패스트 블랙이라든지 그라인드라든지 하는 음악성보다는 잔인한 비쥬얼을 통해 뭔가를 이뤄내려는 쌈마이 밴드로 착각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앨범 역시 데뷔작인 'Arma Christi'에 버금가는 멋진 로우블랙으로 꽉 찬 훌륭한 앨범이었다. 베이스의 묵직한 음이 유난히 돋보이는 사운드가 상당히 인상적인며 단조로운 기타리프와 적당한 비트감의 리듬감이 마음에 든다. 데뷔앨범 'Arma Christi'에 비해 약간은 처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Urgehal의 발매작다운 훌륭한 앨범.

2004/02/28







밴드 : URGEHAL
타이틀 : Through Thick Fog Till Death
포맷 : CD
코드 : AGONIA-003
레이블 : Agonia Records
년도 : 2003
국가 : Norwa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URGEHAL
타이틀 : Goatcraft Torment
포맷 : CD
코드 : SUNN-53
레이블 : Southern Lord Recordings
년도 : 2007
국가 : Norwa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Comment :








밴드 : URGEHAL
타이틀 : The Eternal Eclipse : 15 Years of Satanic Black Metal
포맷 : CD
코드 : ARCD-046
레이블 : Agonia Records
년도 : 2007
국가 : Norway
스타일 : Raw Black Metal
앨범애착도 :
글쓴이 :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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